루돌프 브루스는 오스트리아 사람으로서 일생동안 자연요법에 힘을 쏟았다. 독특한 루돌프 브루스 야채주스 단식법을 개발하여 40,000여명의 암환자 및 불치병환자들을 치유하였다.
안타깝게도 1991년에 93세의 고령으로 세상을 마감하였으나 다행이도 그의 경험을 이 저서-<The Breuss Cancer Cure>-를 남김으로서 그의 비법을 전승 가능케 하였다.
그의 저서는 이미 세계적으로 100만부이상이 판매 되었으나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제약관계로 인해 아직 정식으로 출판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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