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정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돈,명예,권력,의 부자
기능,재능, 사랑의 부자
무엇 때문일까요?
부자가 되면 더 행복 해 질까요 ?
나를 끌고 다니는 이 욕망의 특성은
경계선이 없고 자족을 모릅니다.
자기 한계를 알면
욕망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겠지요.
가지면 가질수록 더 커 지려고하는
불가사의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것이
욕망의 정체 입니다.
욕망에 끌려 다니는 한
자기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모르고
내가 누구인지를 모른채
욕망에 끌려다니기만 하다가
인생을 마친다면
그 인생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그 모든 욕망은
바로 내 마음에서 나온것입니다.
그래서 욕망을 다스리는것도
또한 내 마음 입니다.
-나에게서 나에게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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