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측정은 어디까지 필요한가?
"하이파사미어는 열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온도는 방사선 치료에 있어서의 선량과 같이 치료상의 결정 인자이다. 그 측정은 치료의 성부를 결정하는 결정 인자로 그 측정하지 않고는 이 치료는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하이파사미어의 치료 연구를 시작했을 때의 기본적인 사고였습니다. 따라서 학회에서 치료 성적을 발표하면 무엇보다 관심은 온도 측정은 어떻게 해서 몇 점 행했는가에 있고, 측정점의 많음이 경쟁되어진다고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온도 측정은 측정침을 천자해서 행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제약이 있습니다. 그 점에서 비침습의 측정 장치의 개발이 필요하게 되어, 지금도 MRI를 사용한 온도 측정이 열심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온도를 측정할 수 없으면 하이파사미어는 불가능할까요? 온도도 측정하지 않고 온열 요법을 해서 유효했다는 등의 말하는 것은 비과학적으로 신용할 수 없다고 잘라서 말해도 좋을까요? 온도 측정이 절대 조건이라면 하이파사미어는 극히 제한된 치료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 점에서 이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유럽에서 자궁 경부암 등에 대해서 무작위 임상 실험이 행해져 방사선에 대한 하이파사미어의 병용이 유효하다고 하는 보고가 서서히 나왔습니다. 그 때의 온도 측정은 위의 기준으로부터 말하면 불충분한 것으로, 게다가 매우 온도가 기대하는 42℃이상이 되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명확하게 유효한 것입니다. 거기서 나온 의견은 이것은 온열로 세포를 증감한 것은 아니라, 적당한 온도로 종양의 혈류가 증가했기 때문에 방사선이 잘 듣게 되지는 않았을까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Mild Hyperthermia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암도 방사선 손상의 수복 과정도 열에 약하다. 그 효과는 온도가 높을수록 강하고, 통상 42℃이상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우선 정상인 온도 측정을 행해, 42℃이상이 것을 확인해서 치료를 행한다.」라고 하는 치료의 프로트콜(의정서)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그 점에서는 우선 온도 측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되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보통의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원인을 주어 결과를 기대한다고 하는 순문제로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많은 의학의 방법은 이 순문제가 아니라 결과로부터 문제에 다가오는 역문제인 것입니다. 진찰실에서는 환자의 호소와 증상으로부터 병의 원인을 찾아 갑니다. 이것은 역문제이기 때문에 과학적이지는 않다고 말할까요? 좀더 말하면 CT와 같은 역문제를 이용한 선단 기술도 병원에서는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의 Mild Hyperthermia라고 하는 해석도 역문제로서 이해한 결과는 아닐까요?
그러면 하이파사미어를 역문제로서 생각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우선 결과로부터 보는 것으로 됩니다. 이것의 치료를 한다면 종양이 이와 같이 축소한 이것이 출발점입니다. 문제는 이 효과를 여기에서 행한 치료에 의한 것인지 어떤지를 어떻게 결정할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모트론으로 폐암을 치료한다고 하면 종양이 축소한 것은 사모트론에 의한 가온에 의해서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입니다. 종양 내의 온도는 측정하지 않아도 식도온의 테이터, 게다가 가능하면 신체로의 고주파 부하의 실측치가 있으면, 적어도 사모트론으로 가온한 것이 관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이 2가지 측정치는 치료의 재현성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현재의 기술로 가능한 측정을 해서 우선 치료를 행하고, 그 데이터를 쌓아 올려 가는 것에 의해, 정말로 무엇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다음은 순문제로 돌아가서 과학적 근도를 찾는 것이 가능하도록 되겠지요.
임상은 역문제로 해결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매일 늘어납니다. 온도 측정이 정확하게 가능할 때까지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면 그만일까요? 재현성만 확보할 수 있으면 충분하게 과학적인 의료라고 말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실은 종양만이 균등하게 정확히 일정 온도로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하고 하는 것도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의미도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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