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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깨끗하고 좋은물

[스크랩]물은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 19.

*물은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


     사람의 상태에 따라 먹는 물의 양을 조절해야합니다. 몸의 순환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물은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은 기의 순환이 양호한 상태에서는 몸의 독소를 빼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순환되지 않는 물은 체내에 정체하여 몸을 더욱 차갑게 만들고 비록 겨우 순환을 하였다하더라도 수분의 배출을 통하여 체내의 열량을 계속 배출하기 때문에 역시 체내를 계속 차갑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비만환자의 경우는 대부분 몸 안이 차갑기 때문에 먹는 물의 양을 되도록 적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먹더라도 운동을 하면서 몸의 기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조금씩 차를 먹듯이 조금씩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벌컥벌컥 찬물을 들이켜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변비가 있는 사람은 찬물을 먹으면 좋다는 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이론입니다. 아침은 양기가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찬물을 벌컥벌컥 먹는다는 것은 몸의 양의 기운을 꺾어버리는 꼴이 되므로 몸은 더욱 차게 만들게 됩니다. 아침에 찬물을 먹으며 변비에 좋다는 것은 냉성이 강화된 상황에서의 설사를 초래하여 마치 변비가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몸을 더욱 냉성으로 만들어 변비는 더욱 심하여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목이 마르다고 물과 국에 밥을 말아먹고 밥을 먹으면서 계속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위에서 얘기한 음식을 먹을 때 씹어서 넘기는 것을 방해하고 위속의 위액(펩신)을 희석하고 온도를 낮추어 효소가 작용할 수 있는 조건(온도, pH)을 악화시켜 소화력을 떨어지게 됩니다.

  아울러 밖으로부터의 물의 공급이 줄어들면 내부의 물을 만들어 쓰려는 생명력이 작용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의 생명력이 작용하도록 조건을 만들어 준다면 굳이 많은 물을 먹지 않더라도 정체되어 있는 내부의 물을 사용하므로 더욱더 기의 순환을 좋게 해줄 것입니다.


  palmitioyl CoA + 23 O2+ 108Pi + 108ADP-> CoA+108ATP+16CO2+130H2O


위 식에서 보듯이 지방산 산화 시에는 많은 양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상당량의 대사성 물도 생성됩니다. 이것은 장기간 물을 마시지 않는 사막의 낙타나 곰과 같은 동면동물에 있어서 지방산 산화는 에너지와 함께 체내수분의 중요한 식수원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기 위하서는 먹는 물의 양을 적게 조절하여 지방을 분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