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지향과 행동은 Β-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반면에 스트레스와 슬픔, 괴로움, 질투, 실망 등의 마이너스 감정은 부신수질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고 몸을 차게 하며,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혈당 등을 증가시켜서 혈액을 더럽힌다. 동시에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손의 분비를 증가시켜 암을 물리치는 T 세포를 녹여 버린다.
따라서 플러스 지향으로 몸을 따뜻해지면 혈액을 더럽히는 노폐물과 잉여물, 중간대사물이 연소되고, 혈액정화 역할을 하는 암세포의 존재 의의가 없어지므로 암세포가 자연스럽게 NK 세포에게 처리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출처: 암은 혈액으로 치료한다 중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정혈요법에서 ◐
출처;신장암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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