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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

[자료] 암환자 무서워서 죽는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23.

암환자 무서워서 죽는다....

 

 

내 몸의 일부이며, 생명 회로의 하나이기도한 이상세포의 증식에 원인하여 발생하는 암(癌이)라는 병은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시켜야만 완치가 가능하다.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단히 말하면 인간 본연의 음식을 먹어야 하며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버려야 활성화 된다.

그런데 현재 시술되고 있는 암치료법 모두는 오히려 자연치유력을 떨어 뜨리는 방법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암환자의 병동에서 나오는 식사는 인간 본연의 음식이 아니며, 환자에게 반드시 치료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없는 진료의 수단이 환자를 빨리 죽음에 이르게 한다.

양계장의 닭들은 화학물질 투성이의 사료를 먹으며 무정란이라는 계란만을 생산하다가 결국은 대부분 백혈병이라는 혈액암으로 죽어간다.

그러나 이 백혈병에 걸린 닭들을 야산에 풀어놓고 육식동물로부터 보호만 잘해주면 2-3 개월만에 거의 대부분 건강한 닭으로 다시 살아난다. 자연의 품에서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닭 본연의 먹이를 본능적으로 먹은것과 암으로 죽는다! 라는 Stress 를 받지 않기 때문에 자연치유력이 부활되어 스스로 살아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현대의학이 시술하고있는 항암요법을 동원시켰다면 아마도 100 % 가 죽었을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존재하는 현실이다.

사람은 병 때문에 죽는것만은 아니다. 너무 슬퍼서도 죽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도 죽고, 또 너무 좋아서도 죽고, 너무 무서워서도 죽을 수 있다.

암환자의 대부분은 암으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한 무서움이 Stress 로 작용하여 혈액의 산.알칼리 균형을 무너 뜨린다. 사람의 혈액은 ph - 7.45 정도의 약 알칼리성인데 죽음에 대한 Stress가 장기간 작용하면 ph - 7.0 즉 중성쪽으로 기울게 된다.

사람의 혈액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중성이 되면 사람은 즉시 죽는다. 인체내에 있는 모든 효소활동이 혈액의 조건에 의하여 지장을 받아 생화학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암으로 죽는다! 라는 강도높은 무서움이 결국 혈액의 산.알칼리 균형을 무너뜨려 암환자가 죽게된다.

사람의 몸에는 항상성(Homeostasis)이라는 장치가 되어있어 좀처럼 혈액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도록 기능을 하고 있지만 장기간의 강도높은 무서움이라는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항상성의 기능이 서서히 떨어져 결국은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암환자는 무서워서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암은 무서워 해야 할 필요도 없으며 무서워 해야 할 병도 아닌 것이다. 암은 분명히 치료되는 병이기 때문이며, 예방은 지극히 간단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식품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실천만 한다면 암의 예방은 100 % 가능하다. 예방이 되는 식품은 치료도 가능한것이기 때문에 모든 암환자는 능동적으로 DRN이 주장하는 자연 치유력 부활 7 대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러한 생활의 토대위에서 합리적인 DRNNBC 요법과 DRNEMB 요법이 이루어 지면 암은 치료된다.

인간의 몸에는 근본적으로 암에 걸리지 않도록 암방어 장치가 되어있다. 즉, 항암기능(抗癌機能), 제암기능(除癌機能), 방암기능(防癌機能)이다

 

출처;암과싸워이긴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