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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잘못된 상식

차가버섯복용조언부탁드립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15.

자신의 암을 치료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환자 자신이거나  같이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이나,  치료에 중요한 환자의 심리 변화를 거의 대부분 알아차릴 수 있고  보기만 해도 감이 옵니다.

 

어머님이 치료에 성공하신다면 병원치료를 받지 않기로 한 것과 공기 물이 깨끗하고 건강한 곳으로 가신 것입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이미 반은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폐 한 쪽이 이미 거의 점령당했고, 기관지, 척추 뼈 하나에서 암이 발견될 정도면 거의 인체 전체가 준전이準轉移 상태입니다. 발견이 안 된다는 것이지 다 퍼져있다고 가정을 하고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고 싶으면 환자나 가족이 현명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해야 합니다.  복잡해지면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매일 한방병원 침 부황 치료와 약복용, 병원에서 받아 온 약(혹은 식품) 복용, 다테이시 가스 야채스프, 예상되는 차가버섯과 말리타리스동충하초 등이 유기농 식나나 숲 속 걷기, 풍욕을 제외한,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자연요법입니다.

 

이 중에서 도움이 확실한 것은 계속하고, 어정쩡한 것은 과감히 버리십시오.

 

병원에서 가지고 약, 말리타리스 동충하초, 한방병원 약은 당장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테이 야채스프는 출처를 정확히 따져서 믿을 만하면 건강차 개념으로 조금씩 드시든가 아니면 신선한 녹즙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한방병원의 침이나 부황은 잘만하면 도움이 되고 환자의 심리안정에도 좋습니다.

 

폐에 물이 차는 것은 폐암 말기 환자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자연적인 증상입니다. 흉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선 무소불위로 성장하는 암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환자 스스로의 노력과 확실한 효능이 있는 자연약재입니다.

 

암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면 암 치료에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고 치료도 매우 쉬워집니다.  그리고 흉수증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는 지금 당장,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암의 세력을 약화시키지 못하면 치료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생체상태가 회복임계치 밑으로 내려가면 의지와 상관없이 인체는 새로운 시도를 거부하고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흉수 증세를 줄여보자고 하는 것은 귀로 밥 먹게 해보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방법이 없고 경험 상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위로 차원에서 하는 말입니다.  혹 차병원 약이 흉수와 관련이 있으면 당장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의 [차가버섯 칼럼] 17번부터 최근 글까지 정독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이라도 바른 시도를 하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습니다.

 

암 치료는 간단해야 하지만 치료의 핵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난전의 좌판같이 종류만 늘리면 성공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허파는 사람의 의지로, 움직임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기 중에 하나입니다. 폐암치료의 기본은 힘을 다해서 가슴을 펴고 호흡을 가능한 천천히 깊게 하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드시고,  인체의 자연회복력을 강화하면 정신치료 약이 필요 없어지고 고혈압도 사라집니다.  고혈압을  가진 암 환자 중에 고혈압 약과 차가버섯을 동시에 복용하다가 갑자기(사실은 서서히 진행 되었지만 관찰을 하지 못해서) 저혈압 증세가 나타나서 병원에 실려 간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한 달 정도면 고혈압 약이 필요 없게 될 확률이 큽니다.  한 달 동안 틀림없이 검사를 해가면서 복용 양을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큰 특징 중에 하나가 강력한 인체항상성 복원 작용입니다.  정신질환은 생체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스트레스나 잘못 된 습관의 반복, 약물이나, 유전적 원인 등으로 인체항상성에 혼돈이 오면 육체적 질환이나 혹은 정신질환이 나타납니다.

 

한 번으로 충분한 해결책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공부를 해보고 계속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도의 운동 능력이면 어렵지 않게 암을 완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핵심을 정립하지 못하고 그냥 노력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