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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체험자 - 완치 되었는데도 담담해 하는 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13.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판매하는 어떤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에서 봄(春)부터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주문해서 복용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전화도 없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차가 추출분말을 계속 구입해 갔습니다.  몇 달 동안 차가 추출분말을 판매한 이 업체에서 이 분한테 전화를 해 봤습니다.  누가 왜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있고 상태의 변화는 어떠한지 궁금해서 입니다.  이 분이 조금은 퉁명스럽게 아버지가 암이고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차가 추출분말을 구입해서 복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서 이 분이 인터넷으로 차가 추출분말 1kg을 주문했습니다.  갑자기 많은 양을 주문하는 이유가 또 궁금하여 다시 전화를 해서 왜 1kg을 주문하는지 아버지의 상태는 어떤지 물어봤습니다.  이 분이 아주 담담하게 답을 했습니다. 최근에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아버지의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가 추출분말을 그만 복용하게 하려고 했는데 다니는 직장의 사장이 이런 사정을 듣고 회삿돈으로 구입해 준거라고 했습니다.


대화가 조금 되기 시작해서 그 분이 다니는 회사와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아버지의 암이 완치 되었는데도 담담해 하는 이 분과 그리고 이 분에게 거금을 주고 1kg의 차가 추출분말을 구입해준 회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차가를 판매한 업체에서 그 분이 다니는 회사에 전화를 해서 그 회사 사장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 회사 사장으로부터  차가를 구입한 분의 가정 사정이 좀 복잡하다는 것과 이 분은 막내이고 위로 형이 두 분 있다는 것과  아버지가 재산을 위의 두 형한테 다 주고 이 분한테는 한 푼도 준적이 없는데도 병들고 늙으니까 형편이 넉넉지 않은 이 분이 모시게 되었다는 것과 회사에서 이 분 아버지의 암이 없어졌다는 말과 돈이 없어서 더 이상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하지 못하겠다는 사정을 듣고 회사에서 구입해 준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곧 있을 것입니다.  혹은 카페에 가입을 시켜서 본인이 상세히 설명을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이 분의 특징은 어떠한 병원 치료도 하지 않고 어떠한 대체요법도 병행하지 않고 오직 차가버섯 추출분말만 충분한 양을 쉬지 않고 정확히 복용했다는 것입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