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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체험자 -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13.

카페를 운영하면서 즐거울 때가 있습니다.

어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즐거울 때가 많이 있었는데 그냥 지나갔습니다만 한번 정도는 카페 회원들과 같이 즐겨도 될 것 같아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곧 더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아산 병원에서 복막까지 전이 된 담낭암으로 1 년을 넘지 못할 거라는  통보를 받고 집이 있는 청주로 내려가서 그 지역 병원에 통원 치료를 하던 분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3 개월 먹고 CT 촬영과 혈액 검사에서 암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완전히 치료 되었습니다. 본인은 병원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설명을 듣고도 믿기지가 않는 모양입니다.


이 분이 처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드실 때부터 완치 될 때까지 과정을 추적해 보았더니 전형적인 모범 사례였습니다. 누구라도 이 분같이 하시면 암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살 운명인 사람은 이 글을 믿고 따라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안타깝지만,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 항상 따라다니는 주어진 팔자거나 노력에 대한 댓가겠지요.


병원에서 이미 전이가 되었고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1 년을 넘지 못할 거라는 통보를 받고 집이 있는 청주로 가서 그래도 병원에 다니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차가버섯을 알게 되었고, 차가를 판매하는 여러 업체에 문의를 하던 중 운이 좋았는지 현명했는지 믿을 수 있는 좋은 차가버섯을 파는 업체를 만나게 되었고, 그 업체에서 차가버섯 덩어리나 분말은 추출하기도 어렵고 추출 환경에 따라 효능이 고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설명과 이 업체가 러시아에서 직접 채취하고 선별한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러시아 굴지의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온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는 게 더 좋다는 설명을 듣고, 일단 복용해보고 자신의 몸 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실험을 해보자는 의도에서 두 달 복용 분을 주문했습니다.

 

이 업체에서 암인 경우 초기에는 권장 복용량의 2~3배 이상을 복용해야 확실한 효능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중간에 절대로 쉬지 말고 가능한 많이 복용하라는 이 업체의 말을 믿고 지켰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홍삼도 같이 복용하기도 했고 상황버섯을 중간에 조금씩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주는 항암제도 같이 복용했다고 합니다.

 

주문한지 20일 만에 2 달 치를 다 복용하고 다시 1년 치 복용량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 을 구입했습니다. 계속 한번도 빼먹지 않고 많은 양을 복용했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이 조금 지나 암이 완치 되었습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이 분의 아들이 우리 카페의 회원입니다. 작년 12월 7일 가입하신 분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기 전후에 가입하신 것 같습니다. 곧 상세한 내용을 직접 카페에 올려 달라는 부탁을 차가 추출분말을 판매한 업체를 통해서 했습니다.


중요한 사항 하나가 더 있습니다.

추출분말을 판매한 업체에서 이 분에게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움직일 수 있으면 운동을 하라고, 운동을 하면 인체가 활성화 되어 차가 성분을 더 많이 흡수 할 수 있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분이 진짜로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산에도 올라가고.  조금만 기다리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