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의 효능은 거의 양약만큼 강력하고 빠르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가능한 많은 양을 먹어야 합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과 레닌그라드 제1 병원에서40년 넘게 차가버섯을 연구해서 차가버섯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쉬지 말고 병이 나을 때까지 몇 달이든 몇 년이든 틀림없이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를 하고 많은 동물 실험을 거쳐 수 많은 환자에게 임상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지금 제가 번역하고 있는 일본의 [차가버섯]관련 책에 의하면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한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가능한 병원 치료와 병행을 했고 [차가버섯]의 일반적인 권장 복용양보다 적게는 5배에서 보통 10배 이상의 [차가버섯]을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복용했다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4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연구실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60 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건조한 차가버섯 150g ~ 300g 에 해당하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10년 넘게 복용해도 어떤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암이나 위궤양 당뇨 환자의 특정한 그룹을 선택해서 그 그룹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실험할 때 그 기간이 보통 10년이 넘었습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을 파악하기 위해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10년 넘게 [차가버섯]을 복용했습니다.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인체의 활성 산소를 강력하게 제거 해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력하게 해주며 혈액 성분의 발란스( 산. 알카리. 각종 단백질. 전해질 등)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이기게 해 줍니다.
차가버섯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 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혈액 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간혹 발이나 발바닥의 통증을 호소 할 때가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질병인 것은 당뇨병 자체보다도 당뇨병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다른 질환, 합병증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질환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다리가 썩는 현상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혈액 속의 당이 정상으로 되고 혈액의 농도도 정상적으로 되어 피가 잘 흐르게 됩니다. 혈액이 잘 흐르지 않던 혈관에 정상적인 혈액이 공급되면 기능이 많이 상실된 혈관에 서서히 혈액의 공급이 많아지면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며칠에서 한달 정도 참으면 통증은 없어집니다.
차가버섯의 가장 좋은 효과는 암을 100 % 예방 한다는 것입니다.
150명 이상의 심환 위궤양 환자(암으로 발전 할 확률이 20% 이상)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차가버섯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를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쉬운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조미료, 방부제, 색소, 각종 약藥, 인스턴트 식품 등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의 간이 항상 긴장을 하고 약간 부어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 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많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 등에서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누구든지 쉽게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소주 한병 정도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차가버섯 추출액을 어느 정도 복용하고 소주를 먹으면 3병 이상 마실 수 있고 아침에 어려움 없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 (혹은 위에 문제가 있어서)의 문제로 해서 입 냄새가 심한 사람도 얼마간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간이 건강해지면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은 산삼보다 좋습니다.
차가버섯의 또 다른 효과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혈액 속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증가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과정을 거쳐서 시험관에 넣으면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한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가 일반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 보다 느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만들 때 확실하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추출액의 온도가 80도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특히 차가버섯을 끓이면 전혀 효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차가버섯을 끓이면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성분들의 복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피그먼트 콤플렉스)가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차가버섯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과 효능이 별로 없는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항입니다만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고 추출액을 만들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지금은 간편하게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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