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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차가버섯복용 후 베에 가스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9.

가스가 장에 차는 것은 관장이나 장마사지를 하거나,  병원 복도라도 자주 걸으면 어렵지 않게 제거 됩니다.  문제는 복강(장 바깥쪽 배안의 공간)에 가스가 차면 좀 머리 아픕니다.  복강에 가스가 차는 것은 복수와 마찬가지로 암세포가 체액의 흐름을 막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만약에 복강에 가스가 차고 있다면 노력의 정도나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복강에 가스가 차는 경우 하루에 두 번 관장이 꼭 필요합니다.  두 번 관장을 하고 계속 걸어야 합니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했는데,  낮은 원인이 항암치료 때문인지,  뼈에 전이가 되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병원에서 백혈구 수치를 높여 주리라고 바라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의사는 말기 암인 경우 내일 사망한다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잦은 설사로 인해 가스가 장에 차는 경우는 만유인력이 작동하는 지구에서는  일어나기 매우 힘듭니다.  별로 관심도 없고 해줄 말도 없는 의사가,  상황을 조합해서 헛소리 한 겁니다.

 

차가를 복용하고 하는 설사는 체액성분의 불균형이나 체력저하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장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단순증상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계속 복용하십시오. 상태를 보면서 복용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암은 병원에 누워서는 치료하기 힘듭니다.  스스로 치료하는 노력을 힘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혹 말기라면,  병원에서 백혈구 수치 높이려 노력하지 말고,  우선 관장을 해서 치료시간을 벌면서 걸어야 합니다.  카페의 칼럼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