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중간 검사 결과가 너무 실망스럽게 나왔다고. 암세포가 작아지는 것은 고사하고 자궁까지 암세포가 전이, 침투 되었다는 의사의 설명이 있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상담하시는 분이 경험이 많지 않든가 아니면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설명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완치된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중간에 몇 번씩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암세포가 더 커지기도 하고 약간의 전이가 일어나기도 하고 그래서 환자나 가족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기도 하고 합니다.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하던 암세포는 차가를 복용하고 운동을 한다고 며칠 만에 그 세력이 정지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약화되는 것입니다. 약화가 되면서도 크기가 조금 더 커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 미세하게 전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면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이렇게 운동 잘하고 잘 먹고 건강한데 암세포가 더 커지고 전이가 되었을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습니다. 인체 속에서 일어나는 과정은 그 과정대로 가고 전체적인 암을 치료하는 상황은 그 상황대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의사의 특징이 자신이 권했던 치료방법에 100% 무조건 따르지 않은 환자에게는 매우 불친절하고 겁을 줍니다.
사진 상에 큰 암세포의 가운데가 빈 공간으로 나온 것을 보고, 큰 암세포의 경우 중간 부분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서 자연적으로 괴사되기도 합니다, 암세포가 썩어 들어가고 있다고 이상한 소리로 겁을 줍니다. 어떤 환자는, 지금은 완치 했지만, 병원에서 암세포가 여러 개로 변했다고, 큰 암세포가 작은 여러 조각으로 바뀐 것을, 겁을 주고 겁먹은 환자는 차가를 반품하겠다고 흥분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먼저 치료하던 의사를 욕하면서 다시 차가를 복용하고 지금은 완치를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암세포가 자궁에 침투했다는 소리도 자궁 쪽에 약간의 전이 증세가 보이는 것을 그렇게 표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사가 권유해서 항암치료를 하기로 예약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항암치료를 하면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항암치료를 해야 적성이 풀립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환자가 어떤 고생을 하든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항암치료를 해도 환자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의사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물어보십시오. 지금 항암치료를 하면 몇 % 살 수 있는 확률이 있냐고. 10%니 30%니 이런 숫자를 거들먹거리면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의료기술자고 환자를 돈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90% 살 수 있는 확률이 있다고 해놓고 죽어도 의사한테는 책임이 없습니다. 당신은 나머지 10%에 들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나에게 오는 질문에 답을 주는 내용 중에 하나를 보내드리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차가를 복용하면서 진행되는 사항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마십시오. 차가를 복용한다고 수학적으로 매일 몇 mm 씩 암세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암세포가 더 커지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중간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암세포가 더 커졌던, 전이가 되었던, 상관없이 환자 스스로 암세포의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서운 세력으로 성장하던 암세포는, 세력이 약화되면서도 어느 기간 동안 더 커지기도 하고 전이가 미세하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입니다. 운동을 잘하고 잘 먹고 차가를 잘 복용하고 외관상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면 크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암세포의 세력이 약화되고, 전체적인 암치료가 잘되고 있지 않으면 환자는 이런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암세포가 계속적으로 활동을 왕성히 하면 운동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고, 정신도 잘 차리지 못합니다. 믿고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용기를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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