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렇게 하시는 분계십니까?
아침 일찍 눈을 뜹니다.
잠시 누워서 정신을 차리고 (니시요법)모관, 붕어, 발목펌프 운동을 합니다.
앉아서 침을 20회 이상 삼키고 몸을 앉아서 흔들고(퇴계 이황의 도인요법)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정좌를 하고 명상을 하고 명상이 끝나면 구당 김남수옹의 쑥뜸을 하고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한잔 마시고 가볍게 아침 운동을 하고 와서 다시 가볍게 한잔 마시고 아침을 먹고 잠시 후에 브루스주스를 마시고 오전 운동을 나가서 땀을 흠뻑 흘리고 와서 다시 한잔 마시고 점심 먹고 주스와 간식과 차가추출분말을 싸 들고 나가서 뒷산에 올라 수시로 걷고 쉬고 마시고 오전보다 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고 들어와서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이용해서 가볍게 샤워 하고 차가버섯추출분말 한잔 드시고 저녁 먹고 주스를 조금 드시고 주무시기 전에 족욕 하고 다시 한잔 마시고 일찍 주무시고
이 분은 휴식이 없습니다. 본인은 휴식이라고 이야기 하는 데 다른 사람이 보면 꼼지락이라도 합니다. 손 주무르고 발 주무르고 지압발판에서 움직이고 조금은 정신 사납습니다.
관장은 하루 한번만 한다고 하는 데 언제 하는지 못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중간에 녹즙을 드셨는데 지금은 브루스주스를 드십니다. 아주 조금씩 만
이런 분이 계세요 꼭 두 분계십니다.
처음에는 이분들 도 못 했습니다. 잘 걷지도 못하고 녹즙은 역겨워 못 드신다고 하고 지금은 자청해서 드십니다. 시간까지 아주 정확히 무서울 정도로 좀 쉬었다가 하라고 그래도 "어차피 죽으면 쉬거나 잘 건데 뭘 쉬질 못 해서 안달이냐고?" 하신 답니다.
이분들이 무슨 암이고 병원에서는 어쩌고저쩌고는 나중에 이 분들이 직접 올릴 겁니다. 사실 이분들이 벌써 올린 적이 있는데 제가 양해를 구하고 삭제 하였습니다.
시기상조고 다른 분들의 등살에 못 산다. 집에도 찾아갈지 모른다. 그리고 병원에서 검사 확실히 검사하고도 재발이 없다고 확인 되었을 때 합시다. 라고 말입니다.
이 두 분들이 저 보다는 몇 살 연상이시고 성품들이 강직 하셔서 괜히 잔소리 하는 것 같아 일부러 연락도 안 합니다. 주변을 통 해서 소식을 아는 정도입니다.
가수 비(정지훈씨)라고 있습니다. 작곡가 겸 가수 박진영씨의 말을 빌리면 비는 무슨 일을 했어도 성공 했을 사람이다. 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음악도 잘 모르고 자식정도의 나이 되는 사람이라 팬이나 좋아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귀감은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 분 브루스주스 차가버섯방법 말고 그 어떤 방법을 하셨어도 성공 하실 수 있는 분들이고 귀감이 될 만 한 분들입니다.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이 두 분들도 처음에는 움직이기도 귀찮고 매우 힘들어 했던 분 들입니다. 두 분 다 오래 못 사신다는 것 은 기본 이었습니다.
시간을 대입 해 직접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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