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요법

브루스요법을 전파하면서 하나 궁금증이 나는 것은 관장에 대한 이야기가 어디 하나 없다는 것 입니다.

 

보통의 단식은 변비가 생기기 쉬워 관장을 해야 하고 생즙단식도 관장을 안하면 약30% 밖에 효과가 없다고 하는 데 말 입니다.

 

닥터 거슨요법도 하루에 3~4번이나 관장을 하는데 말입니다.

 

브루스선생 은 고인이시고 딱히 물어 볼 때도 없고 대답은 명쾌하지 않고 브루스차 중에 어떤 특별한 성분이 있어 관장을 대신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해보지만 추정일 뿐 명쾌한 답은 아닙니다. 더 알아보고 공부하여 임시 방편이 아닌 확실한 답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행히 브루스요법을 경험하는 분들이 아무이상 없이 진행하고 있어 안심은 됩니다만, 간혹 몇분이 '관장을 하면서 브루스요법을 하면 더 효과가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역으로 물으면 시원한 답을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변비증세가 있으면 관장 하라고만 알려 주었습니다. 사실은 브루스요법과 관계가 없어도 관장은 암환자 에게 중요 합니다.

 

첫째 :    몸에 찬 독소를 배출 하는 것이며

둘째 :    관장시 간과 담의 문맥이 열려 담즙 분비가 원할 하게 되어 간을 도울 수 있으며

셋째 :    종양에서 내뿜는 강산성 악액질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을 예방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약간의 단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점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입니다. 특히 말기암 환자는 필히 하셔야 좋습니다.

 

루돌프부르스 요법과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커피관장이 알려져 있는데 그 보다 최소한 몇배는 훌륭한 방법이 차가버섯 관장 입니다.

 

중요한 것은 관장기는 벽걸이 관장기가 암환자한테 좋고 재료는 차가버섯 이며, 말기암 환자는 필히 하시라는 것 입니다.

 

십수년 경험 결과 말기암 환자는 관장만으로도 통증이 줄어든다고 하였으며 차가복용과 관장으로 진단 받은 수명보다 훨씬 오래 사셨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