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공동구매시 어떻게 30~40% 할인가가 가능 한 것 인가?

공동구매시 어떻게 30~40% 할인가가 가능 한 것 인가?

 

미루어 짐작하시겠지만 전 모든 일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설명하고 택배하고 관리하고,,,

 

주변에서 운영회원들이 도와주는 일은 카페에 글을 올려주시는 정도 입니다.

 

왜 올려주는 정도라고 표현 하냐면 암 환우를 만나고 상담하고 경험을 들려주고 하는 일을 쉽게 아무나 조금 알아서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5,6년은 지나야 가능 합니다.

 

그 때쯤 돼야 경험이 쌓이고  암에 대해서 윤곽이 잡힙니다.

 

제가 많은 공부를 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나마도 다른 사람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없는 노파심이 있어서입니다.

 

운영회원 중에는 저와 고객으로 만나 효과를 보시고 도와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보통의 다른 업체는 홍보와 광고를 열심히 합니다. 잡지에 TV에 인터넷에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인터넷 의 스폰서링크 함부로 클릭 하지 마시고 밑에 나오는 사이트를 이용 하십시오 스폰서링크 알게 모르게 업체에서 돈 많이 지불 됩니다.

 

이런 광고료 저는 한 푼 안 나갑니다. 결국 광고료 소비자가에 포함되니까요?

 

그분들 한국 시장에 열심히 차가버섯을 홍보하여 그나마 지금 이만큼 왔습니다. 개중에는 거기에 편승하여 부당 이익을 보는 업체도 있지만 제가 하는 광고와 홍보란 네이버(암 정복그날)에 다음 블로그(암 자연 치유법)에 스크랩을 배워 이 카페 글 그대로 옮기는 일 밖에 없습니다.

 

옮기는 일 도 운영회원들이 대신 해 준다고 했는데 그 것은 도저히 양심상 그렇게 못 하겠더군요 월급 주는 일도 아닌데 설사 월급이 나가면 그 월급 소비자 몫 아닌가요?

 

그래서 할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홍보비용을 뺀 비용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 말고도 이 업계에 한 분은 저와 같은 이유로 혼자 운영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의 제품도 다른 곳에 비해 20% 정도는 저렴합니다. 이 분의 제품 형편 없다고 공격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제 가 장담 합니다. 이 분의 제품이 조금이라도 좋습니다. 이 분도 직원도 없이 혼자 경비 아껴 가면서 하시기 때문에 저렴 합니다. 밖 에서 이 분의 제품을 물어 보면 전 무조건 동의 합니다. 이 회사의 제품을 복용 하시라고 적극 권 합니다. 미련 없이,,,

 

가끔은 소비자들 께서 송장은 있느냐? 하는 질문이나 배로 오느냐 비행기로 제품이 오느냐? 하는 웃기는 질문을 받습니다.

아니 송장 없는 수입품도 있습니까?  차가버섯덩어리 입니까?  몇 십 톤 씩 배로 가져오게 끽해야 몇 백 Kg 입니다.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압니다. 넋 빠진 기존 업체에서 그런데는 믿지 못 하니까 이런 질문을 하면 된다고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이 꼭 저를 만나면 이해하고 수궁하시고 저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혹시 의심스러우면 20% 저렴한 곳의 제품을 선택 하십시오 제가 친절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사명감이 있어서 암 환우 관련 일을 한다고 하면서 실력을 쌓아 나갈 생각은 안 하고 말 도 안 되는 비방만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 일는 잘 생기고 친절 하고 전화 자주 해서 제품은 얼마나 복용하느냐 하고 상냥하게 보이고 하고 하는 쓸데없는 일에 치중하는 업체는 경계해야 합니다.

 

경험이 있고 꾸준히 공부 하고 노력 하여 위급한 상황이나 잘 못 선택할시 후회 할 일을 정확히 지적 조언 해 주어야 합니다.

 

전 다행히 이 일에 대해서 가장 경험이 가장 많습니다. 병원도 가장 많이 다녔고, 저를 이용 하십시오 흔들리지 마십시오.

 

오해는 하지 마시고 있는 사실 뒤에 감춰진 진실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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