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추천 복용 방법은, 하루 복용 양을 5~10g 으로 시작해서 2 주 정도 후에 하루 복용 양이 20~30g 정도가 되도록 서서히 복용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 상세한 복용 방법은 카페의 [차가버섯 칼럼] 19. 20. 21 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클러스트가 작은 알칼리 육각 이온수를 만들어 주는 [이온수기]는 차가버섯을 판매하는 몇 개 업체에서 신뢰할 만한 제품을 시중보다 좋은 조건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해당하는 답만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서로를 존중하는 카페문화입니다. 하지만 예측되는 상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경우, 그런 상황이 치료에 어려움을 초래한다면, 참고 정도는 하시라고 답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폐암 말기에서 폐에 물이 차기 시작하거나, 조짐이 보이면 현실적으로 치료가 힘들어 집니다.
흉수가 생기는 것은 물리적인 현상입니다. 암세포가 폐조직 내부의 체액 통로를 막아버려서 갈 곳이 없는 체액이 폐속으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입니다. 흉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은 암세포의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여서 체액이 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카페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기관지, 폐암의 경우 한 가지 더 추천해드릴 게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다는 가정 하에서) 물 300cc와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분말 10g을 식용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서 잘 섞은 다음, 입 속 깊이 목 부분에 분사를 해 주십시오. 한 번에 두 번 정도 분사를 해주고 하루에 수십 번 혹은 그 이상 해주면 기관지나 폐 속에 있는 암의 크기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노력도 병행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대부분은 식도를 통해 내려가지만, 횟수가 많아지면 도움이 될 만한 양이 호흡을 통해 기관지와 폐 속에도 갑니다.
흉수가 생기면 호흡이 힘들어 지고 운동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운동이 불가능 합니다. 무리하면 응급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암세포의 크기가 조그만 줄면 흉수 증세는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암세포가 조금이라도 줄 때까지 보름 , 한 달 정도는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은 흉수증세가 없더라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호흡은 아주 천천히 깊게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급한 호흡은 치료를 방해합니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잘못된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산재에 만들어진 검은나무 자작나무 차가버섯 (0) | 2008.10.13 |
---|---|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간에 무리가? (0) | 2008.10.11 |
차가버섯과 폐암말기 (0) | 2008.10.02 |
차가버섯복용 후 베에 가스가 (0) | 2008.10.02 |
말기암 치료제로서 차가버섯의 특성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