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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간의 크기가 커진것 같다는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9. 20.

케모포트(Chemoport)는 빼는 게 좋습니다. 부분마취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빼고 나면 마음이 시원합니다.

 

병원에서 하는 말은 환자가 고통스러워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 아니고 더 이상 도와줄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것은 통증이 심하게 오면 진통제를 주는 것입니다. 의사들도 답답합니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수술과 항암치료가 단데, 할 수도 없고, 해봤자 전혀 소용도 없고, 그래서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힘을 다하는 운동, 물 대신에 충분한 양의 녹즙 복용, 효능이 있는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 복용, 차가버섯 관장- 하루에 2 번을 하면 지금은 더 좋습니다. 철저히 깨끗한 음식만 먹고, [말기 암 완치 지침서]대로 현명하게 있는 힘을 다 하십시오.

 

녹즙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됩니다. 녹즙에 특별한 약효나 의미를 두지 말고 그냥 암 치료에 꼭 필요한 물(水)이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많은 양을 복용하십시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신선한 식물의 세포액이 필요합니다. 그게 녹즙입니다. 약성이 강한재료는 녹즙 만들 때 사용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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