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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잘못된 상식

차가버섯 - 말기 암 입니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9. 17.

말기 암 입니까?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 만큼 희망이 멀어집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서 땀복을 입고 밖으로 나오십시오.

 

땀복을 입고 등산을 하십시오. 등산이 어려우면 경사진 길을 걸으십시오. 땀을 비 오듯 쏟으십시오. 힘들면 쉬었다가 다시 걷고 힘들면 또 쉬고 다시 걸으십시오. 처음에는 복잡한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걸으면서 땀을 진짜 비 오듯 쏟으십시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계속적으로 운동 양을 늘려 나가십시오.

 

복수가 차있거나 폐에 출혈이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린 다음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차가를 한 잔 마셔보십시오. 두 잔 마시면 더 좋습니다.

 

실험 삼아 한 번 이라도 해 보십시오. 머리가 맑아지면서 살았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차가를 마시고 대장암인 경우 감자·무·당근·연근·우엉·사과·배·오이 같이 식이 섬유가 많은 채소 즙과 과일 즙을 만들어서 감식초와 함께 한 잔 마셔보십시오.

 

말기 암이라고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곧 암이 없어집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서 땀복을 입으십시오. 하루에 두 번 정도는 땀복을 입고 걸으면서 땀을 비 오듯 쏟으십시오. 암 환자들은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로 인해 혈액이 산성화 되어 있고 암 세포가 만들어 낸 독성 물질이 온 몸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암 치료의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독성 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고 혈액을 정화하고 그 다음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암은 쉽게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