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Pisasale(4세) – 뇌종양,퀸즈랜드 로건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퀸즈랜드 로건신문 기사 발췌)
2004년,4번째 소피에의 생일축하파티는 소피에의 부모님에게 일생일대의 큰 행복이었습니다.그 생일은 결코 소피에에게 돌아올수없는 생일이였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수술도안되는 뇌종양이 소피에에게 퍼져있었기 때문입니다.소피에가 생후 7개월때 부모님인 리엔와 토니는 딸의 식욕이 너무없어 걱정 많이했습니다.의사를 여러번 만나봤지만 이유를 알수없었습니다.생후 15개월때에는 소피에의 눈에경련이심해져 정밀건진을 받으러갔습니다.
충격적으로 소피에가 6.5cm뇌종양을 갖고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화학요법을 썼지만 6.5cm의 종양은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몇주밖에 살지못할것이라고 진단내렸고 퇴원시켰습니다.
하지만 소피에가 살겠다는 의지가 있다는것을 의사들은 헤아리지 못했다.
그러나 분명 중요한것은 소피에의 살겠다는 강한 의지였습니다.그리고 소피에는 매나테크의 제품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그후 하루에 23시간이상의 수면상태가 사라졌으며 고통과 좌절은 점점 사라졌습니다.
처음으로 소피에가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난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수없었습니다.그리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시작하면서부터 소피에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진것을 확인했습니다.아래사진과같이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은 소피에는 여느 4살소녀와 다를바없으며 지금 소피에의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뒷마당에있는 그네를 타는것입니다.11월달엔 또다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는데 그것은즉,소피에의 뇌종양이 1cm나 줄어들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그다음해 2005년 2월달에 정밀검사를 한 결과 뇌종양은 사라져 더이상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종류별 암/뇌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