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중에서도 알칼리수가 좋다고 합니다.
알칼리수에는 수소가 많아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물로 만들고 DNA 손상을 회복한다는
것이죠.
미네랄 워터 150㎖를 실험자들에게 복용하게 한 후 혈액을 모세관에 통과시켜 보았더니
혈액의 흐름이 빨라졌고 혈전이 보이지 않게 되었답니다. 특히 해양 심층수가 좋은데,
칼슘, 마그네슘, 알루미늄을 많이 함유하고 종양 발생을 40%나 저지한답니다.
★ 물을 마시는 방법으로는.
1. 하루에 1.5ℓ의 물을 마셔라. (최소 하루 8잔)
물이 부족하면 방광암, 신장암, 대장암,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
2. 아침 공복에 차가운 물을 마셔라.
3. 식사 중 한두잔의 물은 소화를 돕는다.
4. 커피는 수분의 적이며, 탈수의 원인이 된다.
커피 6잔이 수분 1.5ℓ를 빠지게 한다.
술, 담배도 수분의 적, 탈수의 원인이 된다.
출처;신장암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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