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5 오후 3:34:34 게재 |
암은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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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작용과 항암 치료의 부작용 개선
키토산으로 암이 치료되는 이유는 키토산 자체가 항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키토산은 체내에 들어가 위장을 통과해 소장과 대장을 통해 배설되는데 이 과정에서 음식물 중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 지방, 콜레스테롤, 염분 등을 배설시키며 소·대장에 축적된 기존의 숙변을 제거시켜 숙변으로부터 흡수되는 물질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혈액이 항상성을 되찾게 된다.
또한 키토산이 소·대장을 통과함으로서 소·대장내의 혈액 면역 기능인 임파구 증식이 향상된다. 대장 내의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된 키토산이 일부 체내로 흡수돼 혈액 면역 세포를 부활시켜 백혈구가 증식된다. 이상으로부터 현재 국제적 암 치료율이 10-40%인 것을 약 80%까지 상승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키토산을 섭취하면 키토산 복용은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의 완화시켜 주고 식욕 부진을 해소하며 체중 감퇴를 차단해 암 환자의 삶의 질 상승, 탈모 방지, 몸에 널리 흩어져 있는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면역계를 강화(WBC, Natrual Killer cell, Macrophage)시켜 준다. 특히 키토산으로 생체 전체가 활성화되어 면역 능력이 강해지므로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으며 암의 공포도 많이 줄일 수 있다.
특히 키토산이 직접 접촉되는 식도암, 위암, 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에는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용성 키토산은 독소를 억제하는 작용이 상당히 우수하다. 이 독소 억제 작용을 극대화시키려면 키토의 분자량이 고분자 물질이어야 효능이 우수하다.
그러므로 암 환자들이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할 때 나타나는 구토, 구역, 복통 등의 증상이 고분자형의 수용성 키토산을 복용함으로써 깨끗이 소실되어 식사를 정상으로 할 수 있으므로 항암 치료에 쾌거를 올리고 있다. [일본 에히메대학 의학부 오꾸다 교수, 일본 오꾸다 교수 / 돗도리 대학 히라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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