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란? |
대장 폴리프, 암의 발생에는 APC, RAS, P53의 3종류의 유전자가 관계하고 있스빈다. 하지만, 유전자 치료라고 해도 이상하게 된 유전자를 정상화하는 의미는 아닙니다.(그와 같은 수술이 개발될 전망은 지금은 없습니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유전자 치료는 정확하게 말하면「바이러스 치료」라고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면역 반응(세균 등의 이물을 체내에서 배제하는 몸의 방어 기구)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무독화한 바이러스(아데노 바이러스라고 하는 감기 바이러스가 잘 사용됩니다.)에 짜 넣어, 약으로서 양산합니다.면역유발유전자
무독화 바이러스 다시 짜 넣는 바이러스의 양산
이 바이러스를 암 세포에「감염」시킵니다. 대장암이라면 내시경을 사용해 바이러스를 주입합니다.
바이러스는 자신의 유전자를 세포내에 주입해, 유전자 발견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유전자의 운반자로서 활동하는 의미입니다. 이 결과 「면역 유도 물질」이 암 세포의 표면에 나타납니다. 면역 유도물질로서, 인터로이킨 등의 사이트카인(정보전달물질)이나 HLA 등의 세포의 표식물질이 이용됩니다.
면역유발 유전자 면역유발물질
암 세포
그 결과, 체내의 면역 시스템(킬러 세포)에서 암에게로의 공격 명력이 발동합니다. 이 공격은 바이러스에 감염한 세포뿐만이 아니라, 미감염 암세포에게도 향하게됩니다.
면역유발물질 면역세포
암 세포
이렇게 유전자 치료는「암의 면역요법을 인공적으로 보강하는 치료」라는 위치가 생기게 됩니다.
이 후의 전망・・・・・・
현 시점에서 대장암의 유전자 치료로 극적인 효관느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 암이라도 멜라놈(흑자 암)이나 신장 암은 면역요법이 상당히 효과적이기에 유전자 치료에 기대도 크지만, 대장암은 원래 면역요법이 그다지 듣지 않기에 유전자 치료에 기대할 수 있을지 미묘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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