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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암치료의 현재 상태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3.

암치료의 현재 상태

 현재, 암에 대해서는 수술,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항암제 치료)이 삼대 요법으로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암이 모두 고칠 수 있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고, 진행한 암의 대부분은 이것들의 치료에 저항성입니다. 하나 하나의 치료법의 특징을 살려 이들의 치료법을 선택해, 조합시켜 가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手術  이것은 메스에 의해 암 병소를 절제한다고 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위암이라면 위의 전부 혹은 2/3를, 폐암이라면 한쪽의 폐의 절반을 절제하게 됩니다. 또, 최근에는 극히 초기의 암에 대해서는 내시경을 사용해 암의 병소만을 제거해, 장기는 그대로 온존하는 것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수술은 초기암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효한 치료법이라고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암이라고 하는 병은 혈액이나 림프액에 들어가서 전신의 여러 가지 장소로 이동해서 거기에서 다시 증식한다고 하는 전이라고 하는 현상을 생기게 합니다.
전이가 생겨 버리면 암은 수술에 의해 절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수술

 
放射線療法  약 100년전에 발견되어, 암의 치료에 응용된 X선을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암 병소를 목표로해서 방사선을 쬐여, 거기에 있는 암 세포를 죽입니다. 하지만, 암의 주위에 있는 정상인 세포도 함께 피해를 입어 버려, 그것이 부작용이 되어서 나타납니다. 방사선 요법은 현재까지 개선이 더해지고, 암 병소에 가능한한 집중해서 방사선을 쪼이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왔습니다. 현재에서는 두경부암니나 자궁 경부암 등 일분의 암에는 수술에 사적하는 치료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치료도 여기 저기에 전이한 암에는 무력합니다.

 방사선 요법

 

化学療法
화학요법

 항암제는 증식성인 세포에 독성을 나타내는 약입니다.
 하지만
정상 세포, 특히 증식이 빠른 백혈구, 모근 세포, 소화관 상피 세포 등에 대해서도 독성이 생겨 이것이 부작용이 되어서 나타나옵니다. 이것을 내복 내지는 정맥 주사로 행하지만, 최근에는 암의 국소의 동맥에 직접 주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작용에 알맞는 만큼의 연명 효과가 없는 것이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융모암, 골수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고환 종양 등에 높은 치료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