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증가하는 피부암의 원인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2.

증가하는 피부암의 원인

 자외선은 피부 암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암에 의한 사망률은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에서 증가의 일로를 걷고 미국이나 북구 각 국도 문제가 되고 있다. 백색 인종은 유색 인종에게 비교해 자외선에 의하는 피해 받기 쉬운 피부이지만 일본에도 몇 년전 부터 많지는 않지만 피부 암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 암 중 가장 악성도가 높다고 하는 것이 멜라노마(악성 흑생종)으로 어린아이의 경우 계속적으로 강한 자외선을 쬐는 것이 원인인 것은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다른 피부 암으로는 생애를 통하여 쪼아던 자외선의 총량이 문제가 된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사람과 동일한 피부를 가지는 생쥐」가 유전자 공학적 수법에 의해 탄생했다. 그 생쥐는 생후 3.5일째 또는 6 주간째중 어느한 쪽의 시기에 피부가 햇볕에 검게 탈 때까지 한 여름에 그림자가 제일 짧아지는 시각의 강도에 해당하는 자외선의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1년후 생 후 3.5일째에 햇볕에 타게 했던 생쥐의 절반에 멜라노마가 발생하고 있었다. 다른 한쪽은 생 후 6 주간째에 햇볕에 타게 했던 마우스에는 멜라노마가 발생하지 않았다. 즉 생후 혹은 해가 강하지 않은 시기의 경우에 1번 햇볕에 탄 것으로 멜라노마가 발생하는 조건이 정리된다고 한다.

  그러나 생쥐의 수명은 2∼3년으로 짧고 자외선이 위험한 시기가 인간으로 말한다면 몇 개월 혹은 몇살까지에 해당하는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은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다. 또 생쥐로의 실험 결과가 그대로 인간에게도 적합하다라고는 할 수 없다. 몸의 크기도 기능도 모두가 차이가 나며 실험용에 마련 된 조건도 현실생활과는 다르다.

  그래도 생쥐에 생긴 멜라노마는 인간의 것과 꼭 같았다고 하며 연구의 리더인 Uno 박사는「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모자를 쓰게 하거나 자회선 차단 크림을 바르게 하는 것에 필사적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