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암과의 관계

식생활과 암과의 관계
영국의 역학 연구소 Doll과 Peto는 주로 인간을 대상으로 한 많은 과학 논문을 총괄해서, 미국인의 암 사망에 있어서 식생활이 기여하는 비율, 즉, 식생활의 개선에 의해 암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비율을 35%라고 추정해, 1981년에 발표했습니다. 그 후, 미국 하버드 대학의 암 예방 센터도 같은 추정을 실험해, 성인기의 식생활이나 비만의 개선에 의해 암 사망의 30%가 예방 가능하다고해, 1996년에 발표했습니다. 어느쪽도 팽대한 수의 인간을 대상으로한 연구(역학 연구)를 근거로 하고 있지만, 폐, 대장, 유방, 전립선 등의 부위의 암이 주요한 사인인 미국에서의 추정치인 것으로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암의 발생에 식생활이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견으로서, 암의 발생률에 대한 1)지역, 민족에 의한 차이  2)시대적 변화  3)이민에 있어서의 변화 등을 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서양에서는 대장, 유방, 전립선의 암이 많고, 아시아에서는 이들의 부위의 암이 적고, 식도, 위, 간장 등의 암이 많은 것, 일본에 있어서는 최근, 유방, 전립선, 대장의 암이 늘어나고 있는 것, 그리고, 미국이나 브라질에 이주한 일본계의 암이 이주처의 민족의 병기의 패턴으로 근이해 오는 것 등, 이들의 지견의 일부는 식생활의 차이나 변화에 의해서도 초래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