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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

수술 전의 림프전이의 진단과 치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1.
수술 전의 림프전이의 진단과 치료

 수술 전의 화상 진단으로서는 에코, CT, MRI 등이 있지만, 모두 병리의 현미경과 같은 정도로 진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현재, Sentinel Lymph Node Biopsy이라고 하는 방법이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표준 방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아직 실험 단계로, 현재의 시점에서 액와 림프 곽청을 행하는 것이 표준적 의견인 것 같습니다. (올 St. Gallen의 의견 회의)

 액와 림프절이 만져서 응어리가 없어도, 유선의 응어리가 2cm 정도의 크기인 경우 약 20~30%로, 실제로 림프절 전이가 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현재의 수술 전에 림프절 전이가 있을지 어떨지를 확실하게 알 수는 없기 때문에, 액와의 치료는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1cm보다 작은 응어리인 경우에는 전이가 있을 확률이 보다 적어지기 때문에, 액와의 치료를 행하지 않는 방법을 실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B. Cady / Harvard 대학). 일본에서도 액와 전이의 아주 작다고 생각되어지는 경우, 액와의 치료를 행하지 않는 경우도 실험적으로 하고 있는 시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