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3기 B 상태에서 항암치료를 하면 처음 얼마간은 암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어떤 경우 반 이상 줄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게 답니다. 항암치료로는 더 이상 암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항암치료에 살아남은 놈들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고 무섭게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흉수가 생기고 통증이 오고 음식을 먹지 못하고 약한 간성혼수 상태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며칠 만에 사망합니다.
전형적인 진행과정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도 전형적인 과정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항암치료를 하면 일반적으로 체중이 줍니다. 그리고 체중이 주는 것은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말기 암 완치 지침서]는 차가버섯을 구입한 업체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충설명은 카페의 내용을 참고하면 됩니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 나는 살기 위해서 믿는다. (0) | 2008.08.14 |
|---|---|
| 암환자의 경우 차가버섯을 한달 정도 복용하다가 중지하면 상태가 더 나빠 (0) | 2008.08.11 |
| 차가버섯추출분말과 설사 (0) | 2008.08.08 |
| 차가버섯 녹즙관련 답변 (0) | 2008.08.06 |
| 췌장암 말기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법 답변 (0) | 200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