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요법(1) - 유방암의 방사선 요법

유방암은 근본치료,   유방은 아름답게 온존

현재, 일본인 여성의 가장 걸리기 쉬운 암은 위암이지만, 이르면 내년 중에 순위가 역정해 유방암이 톱이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에는 다른 암에 비교해서 몇 개의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조기 유방암의 85%는 자기 진단에 의해 발견되고 있습니다. 월에 1회의 자기 진단(방사선과에 팜플렛이 있습니다.)을 행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전문 시설을 찾아 수진 받읍시다. 모처럼의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뒤이은 치료법이지만, 100년전부터 대흉근, 소흉근을 붙여서 유방 절단을 하는 수술이 주류이지만, 차츰 흉근 온존의 축소 수술로 변해 왔습니다. 이것들에는 많은 유방암으로의 호르몬 의존성의 발견과 호르몬 요법의 효과가 분명하게 되었던 것, 게다가 국소 요법으로서의 큰 수술이 반드시 재발, 전이의 방지, 예후의 개선에 이어지지 않는 것이 판명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병기를 넘으면 국소 요법(외과수술)만으로는 아니라, 전신병으로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약 20년전부터 유방암 병소를 절제해, 유방은 가능한한 원형을 보존해 온존해, 온존유방으로의 방사선 요법을 행하는 것으로 유방 절단과 치료 성책이 변하지 않는 것이 다수의 비교 시험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방암 치료증례의 약 60%는 유방 온전요법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유방 온존요법은 모든 유방암 증례에 대해서도 시행 가능한 의미는 아닙니다. 또, 그 실시에 있어서는 유방 절단과 같이 외과의 단독의 치료와 달라, 외과, 방사선과, 병리, 내과의의 긴밀한 연대, 정보 교환의 위에 성립하는 방법입니다. 당원은 호흡기 질환의 기간병원이지만, 일본 유방암 학회에서 활동중인 의사에 의한 유방암 치료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