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방사선 요법

준근치 요법・대증 요법   작년 7월 호부터 12월 호까지 도입된 최근 기기의 소개와 암의 방사선 요법으로서 근본 치료를 목표로 하는 치료를 개설했습니다. 외과 요법과 병행하는 국소 제어(근본 치료)의 수단으로서 방사선 요법은 대표적 치료입니다. 누구라도 암에 걸리고 싶지 않고, 불행하게도 암이 발생한다면 조기에 근본 치료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암의 부위, 종류, 진행의 정도 등 근본 치료가 어려운 암도 적지는 않습니다.
   가능하면 근본 치료 시키고 싶지만, 근본 치료가 곤란한 경우도 암의 증식 진전을 느리게 하고, 생명 예후를 연장해, 암과의 공존에도 기여하는 것이 방사선 요법입니다.
 　방사선 요법과 국소(주로 암 병소)효과에 한해서는 암의 종류에 의하지 않고, 병변의 부위에 의하지 않고, 게다가 매일 조금씩 상태를 보면서 치료를 진행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치료에 따르는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응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이점의 하나입니다.
 　암 발증 이전의 일상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도 치료에 따르는 고통이 적은 혹은 전혀 없는 방사선 요법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합시다. 때로는 근본 치료는 곤란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암이 방사선 요법으로 5년, 10년의 생존 기간과 발암 이전의 직무가 완수 가능한 예도 드물지 않습니다. 주 4~5일, 통원 가능한 경우는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치료(조사 1분간)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암 방사선 치료의에게 상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