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토피의 발생원인
1).자정능력 이상으로 독성물질이 체내에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영양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자우-페이 첸 박사가
어느 날 집에서 쉬고 있던 중
아이들에게 당근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
맛있게 당근을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당근은 무슨 성분으로 되어있을까?
호기심을 누르지 못해 한 조각을 떼어다가 연구실의 동료에게 성분분석을 부탁했다 .
2주일 후 당근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그 결과는 너무 기가 막혔다.
아이들이 먹었던 당근에는
40여 종의 살충제와 화학물질 그리고 8종의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
당근 하나에서만 이 정도의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당근만 독성물질이 있고 다른 농산물, 축산물에는 독성물질이 단 하나도 없이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와 같이 심각한 환경오염 속에 살고 있다 .
매일 여러 가지의 음식을 먹고 있는 우리는 아마도 수 백 가지의 독성물질을 먹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독성물질이 세포로 변환되어 자라지 않으면 암으로 발전되지는 않는다.
인체는 어지간한 정도의 독성물질은 자체적으로 정화시킬 수 있는 자정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자정능력 이내의 독성물질은 인체에 들어와도 큰 해를 미치지 못 한다 .
자정능력 이상으로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독성물질은 피부로 나오게 되어있다.
적은 량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면 아토피 또는 알레르기 현상으로 나타나고
많은 량이 급격하게 배출되는 것을 고엽제 환자라 한다.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은 체내에 독성물질의 축적이 급속도로 진전될 수밖에 없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많아지는 것은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현대의학은 원인을 알지 못하니 치료 또한 쉽지 않다.
스테로이드 제재가 많이 쓰이는데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스테로이드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사용하거나 오랜 기간 복용하다보면
어린 아이에게 백내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
바르는 스테로이드 역시 마찬가지다. 오래 사용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늘어난다.
아토피 피부염은 일종의 유전성 알러지 질환으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체내독성물질의 축적이 그 원인이다
극심한 환경오염은 임신 중의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까지도 독성물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 들어와서 소아 아토피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그 것이다
인체 내에 독성물질이 쌓여 있는 한 피할 수 없는 것이 아토피 이며 알레르기이다
부모가 양쪽이 아토피가 있었던 경우, 자식에게도 42% 정도로 유전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원인을 잘 모르면 갖다 붙이기 좋은 것이 유전이다,
유전이 문제라면 방법이 없다는 말과 같다
태어날 때부터 잘 태어나란 말 아닌가? 환자만 복창 터지는 일이다
외부의 환경요인으로는 부유 성 세균, 미세먼지, 곰팡이, 생활악취, 천식원인 균, 집 진드기 등이
직접적인 발병 요인이 되나 이는 환경의 개선으로 발생률을 현저히 낮출 수도 있다.
2).척추신경망의 정보전달 기능의 상실
세포가 사멸하여 없어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동일한 세포가 재생할 수 있는 것은
조직이 없어진 공간에 정보-에너지장이 있어
없어진 세포에 관한 정보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의 발생의 또 다른 원인은
아토피에 저항하는 정보에너지장이 약화되어 저항력이 저하되어 있기때문이다.
3). 수맥의 치명적인 유해파장은 신체의 자정능력을 약화시킨다.
수맥이란 인체의 혈관처럼 땅속에 흐르는 물줄기로서
지하 10~40m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평균 2m 간격으로흐르고있다.
75%의 수분을 지니고 있는 인체에 치명적인 파장을 보내고 ,
수맥 유해파는 2만m 상공의 비행기, 자동차, 선박에서도 포착될만큼 강력하다.
인체에 직접 수맥 유해파를 맞는다면 그 피해는 가공할 만하다.
수맥 특유의 극성 때문에 적혈구에 있는 철 성분이 수맥에 의하여 대전 및 자화되고 DNA의 손상 및 치환, 변형으로 세포가 불안정하게 되어 적혈구(산소 운반 기능) 및 백혈구(살균 가능)이
현저히 저하, 각종 질병을 유발하며 심지어 사람 질병의 70% 이상이 수맥이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문제는 환경오염에 의한 농약, 중금속, 화학물질, 다이옥신 등의 독성물질이
혈액 내에 증가함으로서 인체의 자정능력의 한계를 넘었을 때
백혈구과립구감소, 림프구과잉상태로된다
이러한 원인으로 피부 가장 바깥에 있는 피부 보호벽인 각질층에 이상을 생기게 하는 것이
아토피성 알레르기 질환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혈액 내 증가된 독성물질을 체외로 흡착, 배출시켜야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는 것이다
출처 :40-50대여 용기를! 원문보기 글쓴이 : 청풍명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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