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상복부 불괘감, 식욕부진 또는 소화불량이 계속될때
자궁: 이상분비물 또는 이상출혈이 있을때
간: 우상복부 둔통,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이 있을때
폐: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유방: 무통의 종양 또는 유두 출혈이 있을때
대장, 직장: 점액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을때
혀,피부: 난치성 궤양이 생기거나 검은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할 때
비뇨기: 혈뇨나 배뇨불편이 있을 때
후두: 쉰 목소리가 계속될 때
이상은 암 협회에서 제정한 암의 위험신호 이다.
물론 이런 증상이 모두 암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며 암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암은 늦게 진단되면 완치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의사를 만나서 적절한 검사를 받고 암이 아닌 것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이더라도 조기에 진단을 해서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 > 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포 마크로퍼지와 뇌의 관문 (0) | 2008.03.23 |
---|---|
면역은 신체의 방위 시그템 (0) | 2008.03.23 |
곡물차에 중금속 검출 논란 (0) | 2008.03.20 |
좋은피 (0) | 2008.03.20 |
상생,상극과 상승,상모 (0) | 200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