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의 원리

세탁(빨래)을 하려면 물, 세제나 비누, 마찰력( 방망이로 때리던, 비비거나, 짜던지) 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세제를 쓰고 잘 비비고 잘 헹구여만 빨래가 잘 됩니다. 햇볕에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절한 예를 든 것인지는 모르나 병을 치유하는 방법도 이와 유사 할 것 입니다. 먼저 빨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겠죠. (다시 말 하면 삶의 의지, 병을 이기려고 하는 마음) 물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경수와 연수중 어떤 것을 쓰는냐에 따라 당연히 빨래 상태가 틀립니다. 요즈음은 세재를 안쓰고 공기 방물로도 빨래되는 세탁기도 있고 마찰력이 없어도 담궈만 놓고 일정시간 지나서 휑구기만 해도 되는 세제도 있습니다만,  깨끗이 단시간에 세탁을 하려면 세제와 마찰력이 필요합니다.

 

병을 치유하는 원리로 대입 해 보겠습니다. 삶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암을 위시한 난치병에 국한되지만, 물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브루스선생은 샘물이나 빗물로 차를 다리거나 음용 하라고 했습니다.(지금은 빗물은 곤란하겠지만)  세제 당연히 유기농 으로 써야 합니다. 그래야 빨래후 에도 잔류양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세제는 유럽사람은 다아는데 우리만 모르는 주스단식요법으로 바이오타산 브루스주스 입니다. 싸지만 빨래하는데(암 치유하는데)이보다 좋은 세제는 없습니다. 이미 많은 소비자(완치 환자 45,000명 이상이)가 사용해 본 경험 입니다.

마찰력(운동)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빨래 할때 눈에 잘 안띠는 뒷 부분도 열심히 비벼 빨드시 운동도 잘 안쓴는 근육도 쓰고

열심히 때가 빠질 때 까지 비벼대드시,  꾸준히 운동 하셔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빨래가 잘 되드시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세제는 (양,한방,자연치유,건강보조식품) 제품도 많이 있고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잘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이미 써 보신분의 의견을 많이 참조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물(좋은물,유기농식품), 운동, 공기 다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두에도 말 했드시 빨래하고자 하는 마음(삶의 의지)과 현명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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