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 모닝 와이드 윤모 PD가 취재한 제목입니다.
대형병원에서 1달밖에 못산다는 위암, 간암환자분 들이 E요양원에서 2년 넘게 생존 하고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 이었는데 이분들이 주로 야채 과일의 즙을 짜먹고 운동하며 병을 이기고 있었습니다. 어떤분은 복수가 차 배 둘레가 1m는 됐는데 비파잎 훈증요법(김을 쐬는것)으로 복수를 많이 뺏다고 합니다. 이분도 병원에서 1달 밖에 못산다는 시한부 인생 이었습니다. 채소, 과일의 물은 유기화합물로 몸에 흡수가 잘된다고 하니 포기하지 마시고 희망을 갖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몇일 전에는 찜질방등에서 쓰는 원목 편백나무(히노끼)가 외국소나무에 발암물질(크롬, 구리)을 코팅하여 편백나무로 보이게하여 사용하는데가 있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였는데 사소한 것이라도 암 환자에게는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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