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의 수많은 경험2.

두 번째 케이스

 

1965년 5월, 나는 요양소에서 12살 된 딸이 장님인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안과전문의가

시신경마비라고 진단하였습니다. 수술,안경등 어떤 치료도 소용없었습니다.나는 홍체진단

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녀의 아파트엔 나프탈린이 있음에 틀림이 없었고 그것이 그 딸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좀약을 서랍마다 넣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3주면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단 나프탈린을 치우고 2주간 자연나무 송진으로 매일 소독하라고 하였습니다.

3주 후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몹시 기뻐하면서 딸이 시력을 거의 찾았다고 말하였습니다.

나 또한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나는 그녀에게 안과전문의를 찾아가 말해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그의 어린환자가 독소가

제거되지 않으면 장님인체로 지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또한 다른 환자에게 치료

를 할 수 있게끔 나의 제안을 말해 줄 것을 권하였습니다.

 

<더 브루스 캔서큐어-루돌프브루스->     http://cafe.daum.net/gbn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