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들을 살릴 수 있던 허브가 바로 그들의 무덤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말이죠"
최근 독일 여행에서 루돌프 브루스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쓴 책의 머리말에 나오는 글 입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 내용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다른 불치병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쓴 책이었는데, 그들은 처방 되어진 허브티와 주스를 42일 동안 복용하고 나서 완벽하게 치유될 수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치유한 환자는 4만 명이 넘는다고 그 책은 말합니다. 믿기 힘든 이야기 였습니다. 루돌프브루스카페에서 http://cafa.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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