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노정의(23)가 출국 전 공항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노정의 귀여워”만 외치다가 끝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노정의는 “드라마 ‘마녀’ 촬영하러 오스트리아로 갈 예정이다. 근데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밥 먹으려고 라운지로 들어왔다”며 출국 전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라운지 한 곳에 자리 잡은 노정의는 “이른 시간이라 가볍게 요거트와 샐러드부터 먹어줬다”며 먼저 양배추와 방울토마토, 요거트가 담긴 접시를 비웠다. 이어 노정의는 다음 접시에 우유와 시리얼, 빵을 담아와 “시리얼 너무 먹고 싶었고 시리얼과 함께 먹을 빵도 야무지게 챙겨왔다”며 먹은 뒤 “아침 든든하게 먹으니 살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노정의가 실천한 식사법은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에 해당한다.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의 열량 섭취량과 식욕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식이섬유를 섭취했다면 다음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포만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한다. 이에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할 때보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고기, 생선)보다 혈당이 더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콩, 두부)을 먹으면 체중 감량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모두 섭취했다면 이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체중 감량 중이더라도 세포와 근육, 뇌를 기능하게 하는 인체의 핵심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은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정제 탄수화물(백미, 밀가루)은 혈당지수가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영양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현미, 귀리, 메밀, 퀴노아)로 대체해 먹으면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9/2025031901776.html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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