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상식 17) 술 먹을 때는 차가버섯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몸이 아픈 경우 가능하면 술이나 담배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중에 어쩔 수 없이 술을 먹는 경우에도 차가버섯은 꼭 복용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은 간을 보호하고 몸에 들어오는 좋지 않은 물질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ꡔ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간의 크기가 조금 작아집니다. 대부분 긴장 상태에서 간이 조금 부어 있다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간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간이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차가버섯은 예를 들어 불화나트륨에 의해 활성을 잃은 효모의 발효 능력을 차가가 복구해 주고 발아한 밀 뿌리의 성장을 멈추게 한 유산동의 독성 작용을 해소해준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소련 과학아카데미 I.L.코마로프 식물학연구소 ― 하등 식물 생화학 실험실)ꡕ 차가버섯은 어떤 질환을 직접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기능을 강화시켜 인체 스스로 치료하게 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그래서 병이 나을 때 까지 차가버섯이 계속 공급되어야 합니다. 어떤 상태에서든지 차가버섯의 복용은 계속해야 합니다. |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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