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의 이론적인 효능과 실제적인 효능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검증이 있었습니다. 카페에 상세한 내용이 있어서 요약만 하겠습니다. 수백 명의 심한 상태의 위궤양 환자에게 10 년 넘게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하면서 그 상태를 조사하였습니다. 많은 결과 중의 하나가 평균 20% 이상의 환자가 암으로 발전되는데 비해 차가를 복용한 환자 군에서는 한 명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여러 가지 임상실험과 조사를 거쳐서 차가를 복용하면 암을 100% 예방한다는 확실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 산하 여러 기관에서 차가버섯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그리고 그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을 몇 십 년 동안 시행했고 그 후 다른 나라에서 그 결과를 이어받아 또 긴 세월 연구를 했습니다. 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이 파괴,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암 세포 때문인지 아니면 이러한 현상 때문에 암이 발생했는지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암이 인체의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체 전반의 문제가 국지적으로 나타났다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보아 이러한 현상이 암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를 참조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아주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외부에서 더 이상 암을 키우는 원인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 상태만 유지되어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암은 사라집니다. 암을 키우는 원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이 얄궂게도 항암치료입니다. 그 다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 각종 약물 등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 중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운이라도 좋아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를 선택할 때 운에 맞기기 에는 너무 위험 합니다. 주위에 효능이 훌륭한 좋은 차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먹어도 효능이 없는 나쁜 질의 차가가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차가가 이론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나쁜 차가를 먹으면 그냥 이론으로 끝납니다. 암 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를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이론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흡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서 있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 거냐.” 라는 생각이 들면 차가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아보십시오. 인체흡수를 위해 암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운동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쓰러지기 직전까지 땀을 흘리면서 산보를 하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긴데 그 정도의 운동도 못합니까? 차가를 찾는 분 중에 거의 마지막 상태인 분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미안하다고, 달리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요양을 하라고, 3 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런 분 들 중에서 차가를 먹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차가를 必死卽生 必生卽死 의 각오로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몇 달 남았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이, 의사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아는 게 세상의 다는 절대로 아닙니다. 의사들은 집에 가서 요양하라는 이런 말을 절대자인 것처럼, 그런 위치에서 선고를 합니다. 많이, 아주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가, 집에 와서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상당히 치료한 다음, 더 확실한 상태를 알기 위한 검사를 하려고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의사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면서 당장에 항암치료를 혹은 수술을 하자고 주장을 합니다. 치료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병원의 주장에 다시 넘어가서,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고 선고한 그 의사로부터, 항암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고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다시 거의 마지막 상태에 이르러서 차가를 찾고 얼마 뒤 생을 마감합니다. 암을 거의 다 치료해 준 차가를 왜 경시하고 죽음을 선고한 의사를 왜 다시 믿는지 이해가 잘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음식도 못 먹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차가를 복용해야 합니다. 그 다음 운동을 대신해 줄 비타민 C. E. F 가 풍부한 물질을 같이 복용해야 합니다. 몇 몇 업체에서 그런 자연적인 물질의 개발이 거의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의 차가 임상실험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의사들의 지침서에서 상당히 강조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절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마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할 때는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가 권유를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수술을 할 때도 먹지 마라. 검사를 할 때도 먹지마라. 환자는 충실히 따릅니다. 차가는 차가 나름대로 특성이 있습니다. 중지 하려면 처음부터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중간에 복용을 중지하면 상태가 틀림없이 더 나빠집니다. 암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을 분만 차가를 복용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일(第一) 조건입니다. 이론상으로 얼마의 차가를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느냐? 지금은 차가버섯 덩어리를 추출해서 복용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효능이 훨씬 좋고 안정되어 있는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합니다. 40% 이상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하면 보통 사람,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려는 사람, 당뇨환자는 한달에 100g 정도를 계속 복용하면 됩니다. 일 년에 몇 달을 복용해도 어느 정도 효능이 있고 일년에 6 개월 정도 복용하면 더 좋습니다. 암 환자는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고 상태가 다 다릅니다. 최소한 인체가 필요한 양은 복용해야 합니다. 불편하게도 인체가 필요한 양을 정확히 재는 저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체가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야 효능이 확실합니다. 그 양이 최소 하루에 10~15g 이상 한 달에 300g 이상 입니다. 이 복용 양이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이(第二) 조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삼(第三) 조건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입니다. 인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는 반복되는 경험에 확실한 반응을 합니다. 최적의 상태를 미리 준비합니다. 차가는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해서 죽이는 기능이 어느 정도 있기는 있지만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죽이게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차가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의 도움도 꼭 필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정확히 반복적으로 복용을 하면 중추신경계부터 모든 인체의 장기가 차가의 흡수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를 합니다.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조건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 맞지 않으면 스스로 집단적 자살을 합니다.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할 환경만 인체가 만들어 주면 순식간에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말기암으로 기력이 거의 다 소진되었어도 , 악액질이 온 몸에 퍼져있어도, 일어날 수조차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인간의 생명은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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