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확실하게 갑상선암 재발을 막아주는 노력

 

갑상선암을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했다면 갑상선암 재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어쩔 수 없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갑상선암을 발생시킨 원인은 인체에 그냥 두고 증상인 갑상선암만 제거한 상태입니다.

 

갑상선암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갑상선암과 전이가 되지 않는 갑상선암이 있습니다.

 

전이능력이 있는 갑상선암이라면 초기에 발견하고 깨끗하게 치료해도 언젠간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갑상선암 재발은 보통 치료 후 10년 이상 지나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성장속도가 느려서 발견될 수 있는 크기인 10mm 정도 성장하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갑상선암은 반드시 재발하는 이유는 갑상선암의 크기가 0.1mm면 이미 인체에 전이가 되어 있는 것을 분자세포학을 이용한 연구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갑상선암 덩어리가 10mm 정도 성장하려면 암세포 수는 10억 개 이상, 세포분열을 30회 이상 한 늙은 암세포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이 능력이 있는 암세포는 반드시 전이를 일으킵니다.

 

갑상선암 재발은 주로 목주변이나 뼈와 폐에 재발합니다.

 

갑상선암이 재발하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로는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첫 번째 치료에서 살아남은 암세포는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에 견딜 수 있는 충분한 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암을 일단 치료했다면 재발방지 노력을 몇 달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그 다음부터는 갑상선암 재발을 막아주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아야 비교적 편하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비교적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갑상선의 유무(有無) 때문입니다.

 

갑상선의 일부만 제거해서 갑상선 기능이 남아 있는 경우는 그래도 운이 좋은 상태입니다. 갑상선이 기능수행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적출한 분들은 평생 화학적으로 합성한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모든 화학적으로 합성된 약은 필히 부작용이 따르고 장복하면 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화학적으로 합성한 갑상선호르몬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평생 복용하라고 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맞춰서 착실히 복용합니다.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한 번이라도 빼먹으면 허전할 정도입니다.

 

갑상선이 없어도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량을 줄이거나 아예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용을 중지 하려면 완전채식과 소식을 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줄이려면 가능한 채식과 소식을 하면 됩니다.

 

완전한 채식과 소식을 하면 인체 전체의 생물학적 상태가 조화로워지고 평안해집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평화로워지고 건강해집니다.

 

이런 상태가 갑상선호르몬제의 역할입니다. 인체가 이미 그런 상태여서 갑상선 호르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단 번에 줄이거나 끊지 말고 서서히 줄여 나가면 됩니다.

 

 

갑상선암 재발을 막아주는 노력의 기본 개념은 갑상선암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었던 원인인 인체에 쌓여있는 각종 화학물질, 독성물질, 동물성 지방,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들을 인체 밖으로 배출시키고, 동시에 종합적인 개념의 해독노력을 통해 인체를 암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화시키면서, 갑상선암 재발을 적극적으로 막아주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인체를 정화시키는 첫 번째는 더 이상 나쁜 물질들의 섭취를 가능한 차단하는 것입니다.

 

갑상선암 재발 방지 노력을 시작한 처음 몇 달은 철저하게 유기농으로 만든 음식만 섭취해야 하고,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의 섭취를 차단해야 합니다.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은 육류이고 어패류는 어느 정도 섭취해도 됩니다.

 

 

충분한 양의 녹즙 음용, 차가버섯관장, 충분한 양의 물 마시기, 적당한 운동 등을 통한 해독 노력도 처음 몇 달은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인체에 쌓여있는 화학물질, 독성물질, 지방 등은 염증물질이나 염증유발물질들과 결합해서 세포벽에 붙어 있습니다.

 

이들 물질들이 세포벽에 붙어서 생명유지의 가장 중요한 세포대사를 방해한 결과 갑상선암이 발생했습니다.

 

산소대사도 어렵고 에너지대사도 어려워진 세포가 스스로 살길을 찾아 변이된 세포가 암세포입니다.

 

갑상선암 세포는 무산소에너지대사를 하고 오염된 환경에서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재발을 막는 종합적인 해독 노력에 중요한 사항이 염증이나 염증유발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의 섭취를 금하고 염증을 치유하는 음식 위주로 먹는 것입니다.

 

염증을 치유해주는 음식은 신선한 유기농 채소 어패류 같은 종류이고 염증을 유발시키는 음식은 각종 식품첨가제, 화학적으로 합성한 모든 약제, 동물성 지방, 설탕, 탄수화물 등입니다. 

 

갑상선암 재발 장지 노력을 시작한 처음 몇 달은 탄수화물의 섭취를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합니다.

 

채소에도 어느 정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고 콩이나 두부에도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반찬이나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한 끼에 30g 정도의 밥만 먹고, 탄수화물 덩어리인 잡채, 밀가루, 묵 등은 먹지 않아야 합니다.

 

신선한 유기농 쌈채소로 배를 불리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필자는 120일 넘게 아침에는 밥(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고 신선한 유기농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고 유기농 두부 등 몇 가지 반찬과 콩국과 우뭇가사리, 콩나물 국 등 국 종류도 바꿔가면서 아침 식사 때마다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점심은 유기농 토마토 1개와 자죽염을 먹고 저녁에는 아침과 비슷하게 먹거나 간혹 생선을 추가할 때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하루에 5g 정도 음용합니다.

 

암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인체를 만드는 식사방법입니다.

 

가장 강력한 암 치유제는 음식입니다.

 

20년 넘게 암환우 분들에게 그렇게 하라고만 했지 스스로 확실하게 체험해 보는 것이 이번 이 처음입니다. 그 동안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완치시킨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은 몸 상태가 되면서 암이 사라진 것을 몸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 재발 방지 노력을 완벽하게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노력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갑상선암 재발을 적극적으로 막아주는 자연약재의 도움을 어느 정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갑상선암 재발을 적극적으로 막아주는 자연약재는 차가버섯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차가버섯추출분말입니다.

 

20년 넘게 차가버섯을 공부하고 있고, 전 세계 유명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많은 병원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노하우와 치유 기전을 비교분석해서 임상에 적용해 보면서, 20년 넘게 암 환우 분들과 생활하고 있고, 암을 치유해주고 재발을 방자해주는 많은 자연물질들을 사용해 봤지만 암치유에 있어서 차가버섯보다, 훌륭한 물질은 고사하고 비슷한 물질도 아직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단언해도 됩니다.

 

이 블로그에 차가버섯에 관한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그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hagawon1&widgetTypeCall=true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순수한 자연물질입니다.

 

차가버섯 원물을 잘게 잘라서 건조시키고 다시 가루를 내어 40℃ 정도의 물로만 추출한 추출액을 진공상태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농축액을 만든 다음, 저온진공으로 급속하게 건조시킨 것이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공장에서 화학적으로 합성한 제품이 아닌 자연물질인 차가버섯추출분말은 투입되는 차가버섯 원물의 상태, 추출방법, 건조 방법 등에 따라 품질에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그

 

리고 판매되는 차가버섯추출분말의 가격이 품질과 무관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낮은 품질의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합리적이지 못한 비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확실하게 갑상선암 재발을 막아주는 노력|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