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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차가버섯 -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0. 24.

 

차가버섯 -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시면서 주로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한 ~ 며칠 복용 하였는데, 큰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 아니면 속이 살살 아프다. 사람이 늘어지고 잠만 온다.

 

심지어 맛이 없다. 등등 잘 못 들으면 썩 기분 좋은 질문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 보호자와 환우의 마음을 잘 알고, 그런 유사한 사항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답을 드립니다만, 답을 들여도 진정으로 곧이들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차가버섯을 취급한지 도 벌써 10년 되었고 각종 건강식품을 취급한지 20년 되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건강식품 말고도 여러 제품을 취급해 보았기 때문에 제품의 특성을 잘 압니다.

 

누구라도 가장 효과 있고 많이 찾고 안전하고 덤으로 수익도 되고 하는 제품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전 가장 주안점을 效果 있고 가장 안전한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만약에 효과는 있는데 어떤 사람은 부작용이 있다면 큰일 날이 일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는 차가버섯이 최고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더 좋은 제품이 발견된다거나 개발이 되면 그 제품을 취급 할 것입니다.

 

 

먹고 잦더니 그 다음날 다 나았다. 이런 제품이 있다고 가정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 바로 그런 제품 취급 할 겁니다. 돈도 많이 벌지 않겠습니까?

 

 

암 환우께서 지금 있는 통증 바로 완화시키는 것은 마약성 진통제 밖에 없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어제 먹었더니 오늘 괜찮더라! 이렇지는 않습니다.

 

 

전 상담하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불편 한 것을 노트에 억지로 만들어 적어 보라고 합니다.

 

억지로 만들면 열 가지는 다 넘습니다. 저 역시 처음 차가를 복용 할 때 문제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치주염, 혈압, 무좀, 가려움증, 두드러기, 비듬, 등 억지로 만들어 적어 보니 한 열 가지가 넘었습니다.

 

지금은 안전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차가가 몸에 들어가면 지금 가장 표가 나는 암이나 당뇨 아토피 그 밖에 난치병을 우선 치유하고 시간이 날 때 다른 불편 한 병을 치유하는 것 아닙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치유합니다. 그 것은 명현반응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지금 앓고 있는 병과 무관하게 10여전 전에 교통사고가 난 다리가 쑤신다고 하던지, 소화가 잘 되었는데, 속이 살살 아프다고 하던지 장이 예민해 졌다고 하던지 합니다.

 

 

잘 생각 해 보면 암이라는 것에 가려져 단지 표가 안 날 뿐 이었습니다.

 

암이 치유 될 무렵에 다시 잘 생각 해 보면 어느새 불편하다고 느꼈던 것이 다 없어 졌을 겁니다.

 

어떤 분은 역한 마음이 들어 만병통치냐고 따지듯이 묻는 분도 계십니다. ‘당연합니다.’ 라고 대답 하고 싶지만 목소리 큰 분이 이기는 논리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하지는 않습니다.

 

병이 오는 것이 (병의 원인)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이것을 대충 아시는 분은 그렇게 노골적으로 따지듯이 약장수가 즐겨 하는 말 “ 만병통치” 이런 용어 안 씁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하루아침에 낳지는 않습니다. 그런 제품이 있다고 하면 가격도 ~ 천 ~억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과정이 그렇게 순탄하지만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때는 잘 복용하다가도 환우스스로 못 드시겠다고 역정을 내고 보호자를 괴롭게 하고 또 어떤 때는 잘 드시다가 너무 써서 못 먹겠다고 하고 또 어떤 때는 배가 아프다고 하고 세상에 핑계가 이렇게 까지 있을 까? 할 정도로 놀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년 을 환우를 상대하고 겪어 보니 오히려 그런 환우 분이 다시 열심히 복용 할 땐 치유가 더 빨랐습니다. 달래고 눈물로 이해시키고 보호자가 참 애는 먹었을 겁니다.

 

 

무엇을 여러 달 복용 하였는데 아무 느낌이 없다면 오히려 그 것을 복용하지 마십시오. 돈 만 버립니다.

 

조금 덜 하고 조금 더 하고 하면서 병은 치유 되는 것입니다. 보하고 사하고 하는 한방용어가 있습니다.

 

약 한데는 보하고 지나친 데는 유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은 입에 쓴 법입니다.”

 

 

몸에 나쁜 기운이나 몹쓸 생각이 어떤 고비에서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지 말라고 입에게 전달하는 건지는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을 슬기롭게 잘 넘어간 분들은 이미 졸업을 하셨거든요?

 

차가버섯추출분말 절대 해가 없는 안전한 식품입니다.

 

회원님을 위하여 한 달간은 영하 40도 가 넘는 시베리아 한 겨울 추위에 20여년을 인내로 견디며 드디어 회원님을 만난 것입니다. 가볍게 보지 마시고 고마움을 표 해 보십시오.

 

귀하게 여기시면 귀한 보답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