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II

차가버섯과 암치료를 위한 운동 강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9. 25.

 

운동의 양은 환자의 나이와 체력, 정신력과 환자의 병리학적 상태 -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가, 복수나 흉수가 발생하기 시작하는가 - 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동은 표준을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알아서 운동의 양을 정해야 합니다. 병원에 가면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서 운동 양을 정해 줍니다만 병원에서 정해주는 운동 양은 건강을 유지하는 정도이지 암을 치료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한 운동의 양을 정하는데 일반적인 사항이 있습니다.

 

힘이 들지 않는 산보하는 정도의 운동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체력의 한계를 느낄 정도의 강도가 필요하고 그 상태를 30분 혹은 1시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체력이 딸려서 30분, 한 시간을 유지할 수가 없으면 강도를 조금 낮춰서라도 부하가 걸린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잠깐하고 한참 쉬고 하는 방법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운동의 목적은 인체를 활성화 시키고, 인체의 에너지를 강하게 만드는 것과 인체에 쌓여있는 독성물질과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겨울에 암세포의 성장이 빠르고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대부분의 암환자가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만 기후온도와 체온과 땀과도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같은 운동 강도 하에서 땀이 많이 나면 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땀이 났으니 운동을 충분히 했다라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땀은 조건에 따라 운동량과 비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체에 걸리는 운동부하가 더울수록 빠르고 더 강합니다. 더울수록 더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암치료가 더 쉽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아직 힘이 남아있고 더 할 수 있는데 ‘정해 논만큼 했으니 그만하고 다음에 하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 양에는 정해진 특정 양이 없습니다. 조금 더 하면 더 한만큼 더 효과가 있고 암치료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오늘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달이고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무리하면 운동을 계속하기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강한 운동이 중요하지만 너무 무리를 하고 햇볕에 머리를 직접 노출시켜서 일사병에 걸리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충분한 수분 공급도 중요합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 전후, 중에 차가버섯추출물을 마시면 흡수가 훨씬 빠를 뿐 아니라, 강한 운동으로 발생하는, 암치료를 방해하는 큰 문제인 활성산소도 쉽게 해결이 됩니다. 여름의 경우 운동 중에 땀이 많이 나서 어지러우면 미리 자죽염을 조금씩 먹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운동을 하루도 빼지 않고 암이 완치될 때까지 계속할 수 있는 상태에서 가능한 많이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움직이지가 어려운 암환자도 많습니다. 이런 분도 상황에 맞게 있는 힘을 다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고단위 지압판을 부축을 받으면서 걷고,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계속 반복하고, 방안이라도 천천히 걷고,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붕어유산소 운동이라도 해야 합니다. 이런 운동만 해도 특수한 체질이 아니면 땀이 나고 인체가 어느 정도 활성화 됩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운동 강도를 올리면 됩니다.

 

운동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말고 즐거움으로 생각해야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아이고! 또 운동할 시간이야’ 이런 상태라면,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히 명상을 하든가, 살려면 운동이 필요하고 운동을 하고나면 얼마나 좋은지를 스스로 깨달은 다음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막대기 같이 생각도 없이 시키는 대로 그냥 움직이면 큰 도움을 기대기 어렵습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령의 나이일 경우 가벼운 등산이나 걷기가 좋고 너무 힘든 운동은 오히려 나쁠 수도 있습니다. 고령일 경우 인체 전체의 생리활성 상태가 자연적으로 느리고 암세포의 성장속도도 빠르지 않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인체의 생리활성 정도를 자연적인 생리활성 정도보다 조금 높게 유지해 주면 충분합니다.

 

복수나 흉수가 차기 시작하거나 증세가 심할 경우는 필요하면 병원에서 제거하고 운동을 말 그대로 죽기 살기로 해야 합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땀을 비오듯이 흘려야 합니다. 겨울에는 적당히 뜨거운 사우나 안에서 뛰어도 좋고 여름에는 땀복을 입고 빨리 걸어도 좋습니다. 복수나 흉수를 제거하고 증상을 없애는데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복수를 제거하는데 ‘어떤 약재가 좋다더라.’ 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면 거의 죽습니다. 암세포가 커져 체액의 흐름을 막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암세포의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우선 계속 발생하는 복수의 일정 부분을 땀으로라도 빼내는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강한 이뇨 작용을 하는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복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러닝머신의 경우 DC모터(직류모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별 문제가 없는 걸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는)알려져 있습니다. AC모터(교류모터)를 사용하는 경우 전자파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발바닥을 통하여 인체로 많이 흡수됩니다. AC모터 러닝머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 운동화의 바닥이 두꺼운 생고무로 된 것을 사용하면 그나마 조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운동 후에 샤워도 꼭 필요합니다. 러닝머신의 경우 빨리 걷기라면 6~7km/시간, 천천히 뛰기를 한다면 8~9km/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육상 선수 경력이 있다면 조금 더 올려도 될 것 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꼭 지켜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운동으로 암을 치료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죽기를 각오하고 기어서라도 산을 오르는 암환자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 극히 드물게 암이 완치되는 사람들이 실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운동 양이 많아질수록 활성산소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 입니다. 그냥 운동을 하면 인체가 암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강해집니다. 동시에 활성산소에 의해 암의 힘이 인체가 강해지는 것보다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대체의학이나 현대의학에서는 강한 운동의 효과를 잘 알고는 있지만 역효과가 더 커서 운동을 가벼운 산보나 쉬운 등산 정도를 권합니다.

 

차가버섯은 지금까지 발견된 자연 상태의 물질 중에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독보적입니다. 많이 알려진 어떤 버섯보다 수만 배 더 강하고 빠릅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비타민C도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비타민 C를 이용해서 제거하려면 거의 숟갈로 퍼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비타민C는 공장에서 화학약품으로 합성해서 만든 것들입니다. 인체에 들어가면 좋은 일도 하지만 복용양이 많아지면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인체에 쌓입니다.  자연적인 비타민C를 필요한 만큼 먹으려면 비타민C를 포함하고 있는 물질까지 같이 먹어야 되므로 삽으로 퍼 먹어야 합니다. 충분한 양을 먹기가 불가능 합니다.

 

차가버섯을 제외한 지금 까지 발견된 어떤 물질로도 강한 운동 중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충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간혹 어느 정도 제거해 주는 것들이 있으나 부작용이 매우 심합니다.

 

건강한 인체는 스스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고 하루 이틀 쉬고 나면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암이 발생한 인체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능력이 거의 없고 이 활성산소에 의해 피해를 당한 인체에서는 더 많은 활성 산소가 만들어 집니다.

 

운동하기 전후, 중간에 꼭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복용하십시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믿고 지킨다면 차가버섯을 이용한 암환자 완치율이 급속히 올라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