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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면역계 질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9. 25.

 

암. 면역계 질환

 

 

당신이 어떻게 믿고 있던, 사회적 통념이 어떠하든 암은 그리 무서운 증상이 아닙니다. 어쩌다가 현대의학에 의해 무서운 가면을 쓰게 된 것 뿐입니다. 이 블로그는 이런 사실을 꾸준히 알려드리고 있고, 이런 주장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병원치료 없이 차가원에 오시고 완치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공짜손님’이라 부릅니다. 병원치료를 다 순례하고 마지막으로 오는 분과는 달리, 암치유 자연요법을 안정권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암이 사라져서 그렇게 부릅니다. 현대의학 치료 순례를 완전히 마치지 않고, 중간쯤에서 이건 아니다싶어서 중단하고 오시는 분도, 조금 신경을 써야 하지만 거의 공짜손님에 속합니다. 현대의학 순례를 완벽하게 마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병원에서 새로운 순례를 하다가 강제로 퇴원 당하고 오는 경우는 한두 달 지켜봐야 답을 나옵니다.

 

 

 

암 그 자체는 병이 아닙니다. 이 개념만 바로 잡아도 쓸데없는 고생을 많이 막을 수 있습니다. 암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로 인체에 나타난 병적증상입니다. 뇌에 혈류가 잘 통하지 않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두통이 발생합니다. 피를 잘 통하게 하거나,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퇴치하면 두통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두통은 그 자체가 병의 원인이 아니고 병적증상이기 때문에 원인을 개선시키면 사라집니다. 암은 특별하지도 않고, UFO타고 지구에 온 외계생물체도 아닙니다. 암은 인체의 일부이고 자연법칙을 충실히, 아주 충실히 지키는 존재입니다. 두통이 사라지듯이 암도 사라집니다. 굳이 따지면 두통은 보이지 않고 암은 보인다는 차이는 있습니다.

 

 

물론 암을 사라지게 하려는 아무런 노력 없이 그냥두면 암은 생명을 위협합니다. 암은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한 또 다른 증상인 당뇨와는 조금 다릅니다. 암은 생명을 빠르게 위협하고 당뇨는 천천히 위협합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은 암은 물론이고 당뇨도 치료할 능력이 없습니다.

 

 

현대의학이 일단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암이 발생한 장기를 절제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수술과 장기 절제로 면역계는 더욱 교란되고, 더 강하고 더 많은 암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이고 사실입니다.

 

 

암을 완벽히 적출할 수 없는 진행암은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냥 모른척합니다.

 

 

 

면역계 질환을 치료해 주는 현대의학적인 방법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 당뇨, 류머티즘, 루프스.... 손도 못 댑니다.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시키면서 병은 점점 심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오직 현대의학만이 치료할 수 있고,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면 하느님이 내려와도 불가능 하다고 주장합니다. 암은 계속해서 더 무서운 존재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암을 점점 더 무서운 존재로 부각시켜야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 사실을 덮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은 원래 그래. 걸리면 죽어’입니다.

 

 

암이 발견되면 절망과 좌절의 어려운 길을 가지 말고, 오히려 온전한 건강을 회복시키는 좋은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몇 달 편히 쉬면서, 모든 욕심과 이해관계는 잠시 내려놓으면 좋고 못 내려놔도 괜찮고, 인체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자연을 즐기다 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덤으로 온전한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쉽고 보기 좋게 표현했습니다. 차가원의 암치유 자연요법을 충실히 시행하면 암은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문제는 현대의학에 세뇌당한 암의 공포에서 헤어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방법의 쉽고, 편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암치료를 선택하는 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세뇌당한 상태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가족 중에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한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암이 나타나면 그것은 기적 같은 일이고, 암 치료는 병원 밖에 없다고 하면서 병원에 누워버립니다.

 

 

기적이 반복되면 그것은 이미 일상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