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유와 계절은 상관이 별로 없는 경우도 있고, 절대적이라 할 정도로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상관이 별로 없는 경우는 자신의 생명을 의사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침대에 누워서 걱정이나 하는 경우입니다.
절대적이라 할 정도로 강력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경우는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이기려, 힘을 다해 현
명하게 노력하는 경우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최종 목적은 암을 내 몸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최종목표입니다. 최종목표를 비교적 순탄하게 달성하려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되는 중간의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인체 정화. 인체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을 빠르게 배출시키고, 인체의 생물학적 상태를 깨끗하고 가능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체대사 기능 회복. 젊은 상태로의 기능회복이 아니고 자연적인 상태에 맞게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인
체를 정화시키고, 대사기능이 회복되면 인체항상성이 회복되고,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이 작동
하고, 암은 쉽게 사라집니다. 인체에는 강력한 힘을 지닌 자연치유력이 존재합니다. 조건만 맞춰주면 상
처를 아물게 하는 것도, 암을 물리치는 것도 인체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암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 대부분은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라는 치료는 다 받고, 더 이상 현대의학적인 개념으로는 희망이 없는 경우입니다. 아니면 현대의학적인 치료와 병행해서 노력합니다. 이 분들이 경주하는 노력의 대부분은 암 치유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치료의 부작용을 막는데 들어갑니다.
하여튼 간단히 정리하면 인체에 깨끗한 것만 공급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인체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일
차 목표입니다. 이 목표만 달성할 수 있으면 암은 거의 치유된 것과 비슷합니다.
인체에 깨끗한 것만 공급해주는 것은 대부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체를 정화시키고 대사기능을 회복시키고 항상성을 회복시키고 자연치유력이 작동되게 인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힘을 다하는 노력과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충분히 암을 물리칠 만큼 인체를 활성화시키는 핵심은 인체정화와 동시에 인체에 충분한 [회복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먹고 숨 쉬는 행위로 인체에 공급되는 일반 에너지(영양분)은 정상세포도 먹여 살리지만 암세포가 더 좋아하는 에너지도 있습니다.
[회복에너지]라는 것은 정상인체에는 큰 도움을 주지만, 암세포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종류의 영양분
과 그리고 차가버섯 같은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연 항암물질입니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영양분은 불균형을이룬 영양분입니다. 불균형 영양분이란 자연 상태의 사탕수수 즙이 아닌 가공된 백설탕, 현미가 아닌 백미, 인스턴트식품, 칼로리만 존재하는 탄산음료, 석유에서 정제한 화학조미로, 화학적인 성장촉진제, 항생제, 방부제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회복에너지]는 인체에 공급되는 영양분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도록 인체상태를 열어주는 에너지까지 포함합니다. 인체상태를 열어주는 주 에너지원은 운동과 체온을 강제적으로 높여 주는 온열요법입니다.
날이 추우면 [회복에너지]를 공급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체를 열어주기 위한 운동의 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고, 어렵게 공급되는 [회복에너지]는 인체활성화에 쓰이지 못하고 대부분 체온유지에 들어갑니다.
체온이 충분히 유지되는 상태에서 운동으로 인체상태를 열어줘야 땀이 나서 많은 독성물질이 인체 밖으
로 배출되고, 필요한 에너지를 인체가 흡수할 준비를 하고, 흡수된 에너지의 대부분이 인체활성화에 투
입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탈수나 과도한 체력고갈만 조심한다면 여름이 암 치유에는 대단히 유리한 계절입니
다. 많은 땀이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만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집중되어 있는 말초
신경과 림프모세혈관(말초림프기관)을 자극해서 암에 적응되어 있는 중추신경계와 중심림프기관이 정신을 차리도록 계속적으로 이상신호를 보냅니다.
물론 겨울에도 현명하게 노력하면 여름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운동할 때 땀복을 필히 입고, 내복 등 여러 겹의 얇은 옷을 입고, 체온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많은 땀을
배출 시키고, 차가버섯 전신 마사지를 하는 것입니다. 인체에 바람이 잘 통하는 여름에 땀을 흘리는 것과 인체가 땀복에 갇혀서 바람에 의한 땀의 기화현상이 부족한 상태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인체가 다르게 느낍니다. 땀복 속에서 땀을 흘리면 말초신경자극 작용이 약합니다. 말초신경자극을 강제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차가버섯 전신마사지입니다.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차가버섯 성분의 대부분은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정확한 정보가 뇌에 전달되게 하
고 림프모세혈관(말초림프기관)을 자극해서 암세포에 적응되어 있는 중심림프기관에 계속적으로 이상신호를 보내게 합니다.
여름에도 차가버섯 전신마사지를 하면 계절적인 이점에다 차가버섯의 작용이 더해져서 그만큼 인체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암을 조금 더 쉽게 물리치기 위해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노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 성분을 직접 암세포에 도포하면 암세포에게서 자가사멸(apoptosis)현상이 발생합니다. 많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암세포 자가사멸 현상이란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하는 현상입니다.
구강암, 식도암, 폐암, 후두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피부암 등은 암세포에 직접 차가버섯 성분을 도포
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성분을 입에 계속 머금고 10cm가 넘는 구순암을 완치한 사례가 이미 100년
전에 학계에 보고되어 있습니다.
말기 암이 존재하는 인체는, 쉽게 설명하기 위해 “폐와 대장과 간에 전이 되어 있고, 복강에 많이 퍼져
있습니다.”라고 의사가 말을 하지만 실은 대부분 말기 암의 경우 이미 온 몸에 암이 퍼져 있습니다. 특
히 인체 전체를 덮고 있는 피부에도 암 세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 전신마사지는 암 세력의 중심을 무너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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