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암 제거 수술 후 1년 만에 (그 동안 그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도) 다른 곳에 전이된 암이 발견되었고 병원에서는 다른 방법은 없고 항암치료라도 열심히 받으라는 제의를 받고 답답한 마음에 잘 알고 지내는 친척 의사에게 신중히 상담을 했더니 항암치료를 받지 말고, 받아봤자 지금의 상태에서는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정도의 효과 밖에 없으니, 대체요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는 설명을 듣고 용기를 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난 후 그 다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가? 암을 치료하는 그 수많은 버섯, 약초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그 분은 차가버섯을 선택했고 완치가 되었습니다. 가능한 정확히 설명하면 차가버섯을 70% 정도 믿고 20% 정도는 상황버섯, 홍삼, 군 마늘, 식사(유기농 영양식)으로 보강하고 10%는 운동(등산)으로 채웠습니다. 차가버섯은 50년이 넘게 국가적 차원으로 러시아, 폴란드, 핀란드 등지에서 연구되었고 많은 임상실험도 거쳤고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 백 편이 넘는 높은 수준의 신뢰할 만한 논문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 작가인 솔제니친의 소설 [암병동]에도 차가버섯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합니다. 10 여 년 전부터는 일본에서도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가 보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가버섯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아니한 이유는 구소련의 폐쇄정책이 주요 원인 이었고 의사들의 비협조가 커다란 장벽이었습니다. 대체의학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그 효능이 인정되고 있는 지금에도 한국에서는 의사한테 차가버섯 이야기를 꺼내면 무조건 그거 먹으면 큰일 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은 체중이 60kg인 사람이 한 달에 차가버섯 60kg에서 추출한 분량의 추출액을 복용해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확인 되었고 러시아 보건성과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에서 발표한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에 전적으로 매달리던, 병원 치료와 병행을 하던 차가버섯을 믿고 복용하려할 때 명심해야할 중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 사항들을 틀림없이 지키면 암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믿으십시오. 유의 사항 언제 어디든 이름과 양심을 걸고 많은 자본과 노력을 투자해서 멀리 보고 훌륭하게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시류에 적당히 묻어 흘러가면서 번드레한 말만 앞세워서 지금 당장 돈만 벌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 중간에 어중간히 존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버섯 파는 업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차가버섯을 재미로 복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생(生)을 담보로 복용 합니다. 효능이 있는 믿을 수 있는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카페의 내용을 보면 차가버섯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다 읽어보고 공부를 해도 좋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어차피 러시아에 가서 차가버섯을 직접 채취해서 가지고 오지 못하는 이상 좋은 차가버섯을 파는 업체를 선택해야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어떤 경우 절대로 복용하면 안 되는 차가를 팔면서 가격은 무지하게 비싸게 받는 업체도 있습니다. 잘못을 돈으로 가리는 경우입니다. 조심할 사항 아래에 설명한 차가는 절대로 구입하거나 복용하지 마십시오. 1. 비닐에 포장한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2. 기계로 절단한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3. 밀가루 같이 가늘게 분쇄한 차가버섯 분쇄가루는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4. 파우치 팩에 포장한 차가버섯 추출액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5. 냄새(시큼한 냄새, 일반적인 한약 냄새, 곰팡이 냄새 등)가 나는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 해서는 안 됩니다. 6. 곰팡이가 슬어있는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7. 껍질이 유별나게 검고 윤기가 나는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8. 통째로 건조한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9.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이 있는 차가버섯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10. 백두산 혹은 개마고원이 원산지라고 주장하는 차가버섯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백두산, 개마고원에는 차가버섯이 거의 없습니다. 캄차카産 차가버섯도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몇 번 가서 직접 확인을 해봤고 그 곳 대학에 있는 식물관련 전문가에게도 확인을 해보았는데 캄차카에는 상업적으로 채취할 만한 물량의 차가버섯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카페에 다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좋은 차가버섯을 파는 업체에 문의해도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좋은 차가 1.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색상이 밝고 깨끗하고 껍질에 대비해서 속 부분이 훨씬 많아야 합니다. 2. 건조가 잘되어 있어야 합니다. 3. 건조된 차가버섯 크기가 초등학교 아이들 주먹만 하게 혹은 그 이하여야 합니다. 4. 껍질을 제외한 대부분의 속 조직이 단단해야합니다. 복용 시 주의 사항 1. 끓여서 추출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2. 추출한 액은 3일 안에 복용해야 합니다. 3. 차가버섯 덩어리나 분쇄가루는 암 환자의 경우 한달에 8kg 이상을 당뇨나 고혈압, 아토피 증세인 경우 한달에 2kg 이상을 증세가 상당히 호전될 때까지 절대로 쉬지 말고 계속 복용 해야 합니다.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 40% 이상인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암 환자인 경우 한달에 500g 이상을 증세가 상당히 호전될 때까지 절대로 쉬지 말고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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