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같이 손바닥이 나를 향하게 하고
깍지를 강하게 끝까지 낍니다.
그 다음 할 수 있는 끝까지 두 손을 모읍니다.
다음부터는 자기 암시인데 이게 암치유에 통합니다. 변을 볼 때 별로 달리 할 일이 없으면 매일 반복해 보십시오. 보통 때도 장독이라도 깨고 싶을 정도로 심심하면 반복해 보십시오. 우스워 보여도 자기 암시가 반복되면 인체 속에서는 사실이 됩니다.
손을 모은 다음 형태는 엄지가 검지를 누르고 있어서 검지는 움직이지 못하지만 나머지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은 자유롭습니다.
손을 모으고 엄지가 검지를 누른 상태에서 중지 이하 손가락을 움직여 보십시오. 손가락이 움직이는 모습에서 종양 덩어리가 먹이를 찾는 형상이 상상됩니다.
검지를 풀어 주고 엄지로 중지를 강하게 누르십시오. 검지와 약지, 새끼손가락이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검지는 뇌의 명력에 바로 작동합니다. 중지는 눌려서 움직이지 못하지만 약지와 새끼손가락은 뇌의 명력에 0.5초 뒤에 작동합니다. 좌우가 바뀌어있기 때문입니다.
엄지는 뇌이고 검지는 정상적인 면역력입니다. 중지 이하 손가락은 종양 덩어리입니다.
뇌가 정상적인 면역력을 억제하던 상태에서 정상적인 면역력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종양을 억제하는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종양의 중심세력은 뇌가 억제하고 있지만 작은 놈들은 그런대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뇌가 이 정도만 정상적인 면역력을 자유롭게 해주고 종양을 억제해도 종양은 죽을 지경이 됩니다. 반복하면 사실이 되고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부자도 굶주릴 때가 있습니다. 의사가 굶으라고 했을 경우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내일 할 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으면 됩니다.
게걸스런 종양이 굶어 죽을 때가 있습니다. 뇌가 굶어 죽으라고 명령 했을 경우입니다. 종양을 없애는 게 부자 되기보다 훨씬 쉽습니다. 종양에게는 절대로 아무 짓도 하지 말고, 인체 상태를 정상으로 바꿔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 암치유는 쓰레기통에서 뒹굴고 있고, 암으로 고통과 공포 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종양은 인류와 거의 모든 생물에게 존재하고, 종양이 진화과정에 나타난 중요 이유 중 하나는 진화(進化)의 큰 축인 ‘개체 수 조절’과 ‘개체보호’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함 으로 추정됩니다. ‘개체 수 조절과 개체보호’는 양립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체 수 조절’을 선택하고 사라지든지 ‘개체보호’를 선택하고 늙어서 자연사 하든지는 종양이 생긴 주체가 선택해야 합니다. 다행히 인류에게는 개체보호 프로그램을 선택할 능력이 있고 그에 합당한 방법들이, 종양 자체의 발전적 진화와 함께, 누군가에 의해 개발되어 왔습니다.
화장실에서 하는 암치유는 이차 효과도 많이 있습니다. 변비, 당뇨, 고혈압, 아토피, 불면증, 우울증, 만성피로, 루프스(전신 홍반성 낭창), 심장질환, 치매, 알츠하이머 등등에도 꾸준히 하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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