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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 완치지침서

말기 암을 완치시키는 운동방법과 차가버섯 3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2. 1.

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 주민등록상이 아니라 생물학적 나이가 너무 고령인 경우, 세 시간 동안에 힘을 다 소비 할 정도의 강도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주의 깊게 몸의 상태를 살피면서 하도록 하십시오.  이런 경우는 보호자가 필요하며, 운동 시간을 한 시간 정도 늘려서 운동 강도를 약하게 해도 됩니다.

 

산에서 내려 올 때, 다리에 힘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다리의 힘으로 몸무게를 부드럽게 지탱하지 못하고, 걸을 때 마다 몸무게가 다리에 덜컹거리면서 걸리게 됩니다.  그로인해 뇌와 내장에 계속적인 충격이 가해집니다.  이런 상태가 되지 않게 상당히 조심해야 합니다.  나비같이 가볍게 걸어야 합니다.  높이가 조금 높은 절단면이 나오면 궁둥이를 앞으로 하고 가볍게 내려오고 다리의 힘으로만 몸무게를 부드럽게 지탱해야 합니다.  도저히 힘이 안 되면 조금 쉬었다가 하십시오.

 

심한 위궤양에서 위암으로, 용종에서 대장암으로, 간염에서 간경화 간암같이 전조 증세가 있었던 암이나 , 병원에서 필요 이상으로 온갖 치료를 다 받아서 몸이 완전히 황폐해진 경우는 완치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6 개월 정도 시간을 충분히 잡고, 조바심을 내지 말고 노력해야 합니다.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입니다.  최대한 깊이 쉬고 가능한 모든 공기를 뱉어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호흡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공기입니다.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공기가 따라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공기의 필수조건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많이 모자랍니다.  옛날에 사우디아라비아 네푸트 사막 한 가운데 하일이라는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막의 공기는 아주 깨끗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건강한 공기는 아닙니다.  군 생활을 바다 근처에서 했습니다.  일 년에 두어 달은 아예 바닷가에서 먹고 자고 근무서고 했습니다.  이곳의 공기도 되게 깨끗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건강한 공기는 아닙니다.  공기의 충분조건은 건강해야 합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는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롭게 있고 계곡물이 흐르는 산속에 있습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는데 공기만큼 중요한 물에 대해서는 따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필수적[必須的] - 반드시 있어야 하거나 꼭 해야 하는 것.

 

운동 중에 차가버섯 추출물을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운동 중에 차가버섯 추출물 복용 방법이나 운동의 효과나 운동의 목적은 카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암세포가 뼈에 전이 된 경우 병원에서는 암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치료를 포기 합니다.  뼈에 전이 된 암세포가 기존의 뼈를 허물거나 신생 뼈를 만드는 과정에서 마약성 진통제도 통하지 않는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병원에서는 방사선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줄이는데 만 신경을 씁니다.

 

암세포가 골수에 전이 되면 적혈구 생산이 줄어들면서 빈혈증세가 발생합니다. 통증이 있고 빈혈증세가 있으면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은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을 경우만 해당됩니다.  빈혈 증세나 통증은 일주일 만에 해결됩니다.  인체의 등뼈 가슴뼈 팔다리뼈 허리뼈 두개골 등 거의 모든 뼈에 골수가 있습니다.  골수에는 황골수와 적골수가 있습니다.  적골수는 적혈구 백혈구 등 피를 만들고 황골수는 양분의 저장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황골수는 피가 모자라거나 적골수에 문제가 있어서 피 생산 활동을 잘하지 못하면 바로 적골수로 바뀌고 피를 생산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거나 암환자의 뼛속에는 황골수가 더 많습니다. 암세포가 성장을 중지하면 뼈의 암성 통증도 사라집니다.

 

어지럽고 아파도 일주일 정도 살살 운동하면 많은 황골수가 적골수로 바뀌면서 충분한 피를 만들어 냅니다.  빈혈도 사라지고 통증도 많이 줄어듭니다.  여기에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복용하면 통증이 그런대로 잘 수 있을 정도로 줄어듭니다.  더 열심히 운동을 할 수 있고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면 통증은 잊고 살아도 되고 완치될 날이 가까이 와 있다고 믿어도 됩니다.  뼈에 전이 되었다고 기죽지 마십시오.

 

암이 척추나 골반에 전이되어 이미 뼈의 상당부분이 상한 상태에서는 잘 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등산과 니시운동 중에서 할 수 있는 종류를 선택하여 힘이 다 할 때 까지 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