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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말기 암을 완치하는 수칙 총정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2. 1.

어렵지 않게 말기 암을 완치하는 수칙 총정리

 

말기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암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단순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의 대부분이 자신의 논리에 합당한가를 따지고, 이해를 하려하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노력하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은  너무 서둘러서도,  너무 느슨해서도,  그리고 현재 인체의 능력보다  의욕이 너무 앞서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현재의 인체능력 내에서  꾸준히 힘을 다해야 가장 효율적입니다.   현재의 인체능력 내에서 힘을 다해 노력하면  인체의 힘이 빠르게 강해집니다.   체력이 강해지면 강해진 만큼,  그때 노력의 강도를 올리면 됩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한 기본 생활환경

 

건강하고 깨끗한 공기,  물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입니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암환자가 주로 활동하고 잠을 자는 곳에는 백열등 외의 모든 전기 제품을 깨끗하게 치워야 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집안에서 아예 없애야 하고,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선풍기, 전기장판, 핸드폰 등 모든 전자기기를 멀리 치워야 합니다.

 

집안의 온도는 주간에는 20~24℃, 잠잘 때는 22~26℃ 정도가 좋습니다.  실내 습도는 50~60% 정도가 좋습니다. 온도계, 습도계를 달아놓고 참고하는 것이 편합니다.

 

TV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간 세상사와 조금 떨어져서 지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말기 암을 어렵지 않게 완치하기 위해서는 자는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머리는 차게 발은 뜨겁게 하면서 자야 합니다. 큰 고무주머니 두개에 뜨거운 물을 넣고 두꺼운 수건에 싸서 발아래 위에 놓고 자야합니다.  중간에 한 번 뜨거운 물을 갈아 줘야 합니다.

자는 동안 인체를 놀라울 정도로 활성화 시켜주고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자는 동안 가슴 밑에 얕은 베개를 받쳐서 가슴이 조금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해야 합니다. 폐활량이 어느 정도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두 가지는 가족이나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꼭 지켜야 합니다.

 

말기 암 완치를 위한 현실적인 노력

 

차가버섯 관장

차가버섯 전신마사지

힘을 다해서 걷기

암환자용 녹즙 복용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분말 충분한 양 복용

깨끗한 음식

머리를 조금 낮게 해서 눕기 (뇌 운동)

깨어있는 동안  힘을 다해 가슴을 펴라.

 

관장하는 방법,  마사지하는 방법,  걷기의 강도와 방법과 시간,  암환자용 녹즙과 복용 양,  차가버섯 복용 방법과 복용 양, 깨끗한 음식,  뇌 운동에 대해서는 카페의 차가버섯 칼럼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거의 누구나 할 수 있고,  현명하게 한다면 대부분 어렵지 않게 완치됩니다. 

현명하게 힘을 다해 했는데도 완치가 되지 않으면 나에게 책임을 물어도 좋습니다.

 

[현명 賢明]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아주 큰 병원에서,  설악산 근처에서 암환자를 모아 놓고 웃음 강사를 초빙하여 환자들로 하여금 웃게 합니다.

웃는 것은 좋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훌륭하게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인체를 활성화 시키고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시원한 생수가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에게는 생명수지만 물에 빠져 위험한 사람에게는 결코 생명수가 될 수 없습니다.

 

웃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뇌가 알고 있는 상황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면 뇌가 발작을 일으킵니다.

이 경우는 웃음이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환자가 웃으려면,  그리고 웃음이 명약이 되려면,  힘을 다해서 걷고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서 뇌가 먼저 완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감지해야 합니다.  암환자의 스트레스는 힘을 다 해서 걷고 인체가 힘듦의 한계에 계속적으로 가까이 가면 아주 깨끗이 사라집니다.  말기 암 환자가 침대에 누워서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하면 말기 암에 정신병이 추가됩니다.

 

세상사 걱정거리를 가슴에 다 안고 있는 상태에서는 암을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이것도 힘을 다해 걸으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중간에 작은 위기들이 여러 번 발생합니다. 놀래서 당장 중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아주 좋은 현상임을 알 수 있는데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치료의 중심에는 환자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환자도,  의사나 대체의학을 공부한 사람과 같이, 동등한 자격으로 치료에 참여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의사는 환자 자신입니다.]

 

이 정도는 알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