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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차가버섯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2. 7. 1.

 
            (러시아에서는 1950년 대부터 차가버섯을 의학적으로 연구해 왔습니다) 
 
[1]
암에 걸리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암 세포가 몸에서 사라지게 하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됩니다.


인체를 암이 존재할 수 없게 만들어 주면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세포를 사라지게 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면 거의 대부분 병원의 치료에 모든 희망을 겁니다. 장기를 무지막지하게 도려내고 무조건 항암치료를 합니다. 장기를 왜 도려내야하는지 항암치료가 과연 도움이 되는지 생각이 없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의 중심에 환자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삶의 질을 따져보기에 앞서 우선 살고 봐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합니다. 많은 경우 그것이 사는 길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현대의학에, 의사의 권위에 세뇌(洗腦)되어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암치료 방법과 능력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가 없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하는 많은 분들이 너무 늦게 암이 발견되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분들입니다. 병원치료를 전혀 받지 않은 분들입니다. 물론 병원치료와 자연적인 암치료방법을 병행하여 완치한 분들도 많습니다.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의 도움을 받은 이런 분들은 전체 암환자 수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잘한 경우도 있지만, 병원에서 많은 고생만 하고 결과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암세포가 스스로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인체의 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생각조차 안 합니다. 암세포를 사라지게하고 건강까지 찾아주는 자연적인 치료방법을 권유하면 이상한 사기꾼 정도로 봅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 무조건 매달립니다.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떤 무서운 고생을 하고 어떤 결과를 맞아할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 알면 병원에 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연적인 암치료는 병원에서 고생을 다 시키고 이제는 집에 가서 준비를 하라는 선고를 받은 다음에나 해보는, 마지막에나 그저 한 번쯤 거치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미리 선택했으면 암치료에 아주 큰 도움을 받았을 것인데 이게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어렵게,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 때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을 일부 혹은 전적으로 선택했을 경우에는 무지한 불평불만을 털어 놓습니다. 병원에서는 살을 도려내고 일주일씩 밥도 못 먹고 화장실에도 못가고 머리칼이 다 빠져도 불평이 없다가 머리가 아프거나 배가 조금만 아프면 방법을 잘못 선택해서 이렇다고 온갖 걱정을 다 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하고 집에 가라는 선고를 받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 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해줘도 안 믿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암이 말기 정도에 있으면, 기운이 조금만 없어도 ‘이젠 죽는가 보다’ 합니다. 밥맛이 조금만 없어도, 기분 좋지 않은 꿈을 꾸어도, 통증이 와도 ‘죽을 때가 되었는 갑다’ 합니다. 


암치료에 자신의 생각이나 중심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암 때문에 삶과 죽음을 생각하면서도, 나에게 왜 암이 왜 생겼는지, 암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하고 건강히 잘살고 있는지, 병원의 암치료 개념이 어떤 것인지, 병원에서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자기 몸이고 자기의 생명이 달린 매우 중요한 문제인대도, 그냥 무조건 의사에게 매달립니다.


의사는 암이 존재하는 장기(臟器)를 다 잘라내고, 암세포만 선택해서 죽인 다느니,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느니, 신제품이라느니, 처음으로 실험을 한다느니 이런 설명과 함께 멀쩡한 사람도 잡을 만한 능력을 가진 화학약품을 기운이 다해가는 환자의 몸속에 막 집어넣습니다. 


얼마 뒤 몰골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고생은 다하고 병원에서 쫓겨납니다. 그 때서야 이거 뭔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고 조금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의사가 죽으라고 했으니 얌전히 죽자고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전이가 전혀 안 된 초기이고 치료가 어렵지 않은 암일 경우, 병원에 전적으로 매달려도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대체의학을 병행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이고 더군다나 전이가 된 경우는, 병원에서 암을 완치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병원치료를 받더라도 검증된 자연적인 치료방법을 병행하면 완치확률이 훨씬 높은데 우선은 병원치료에만 목을 맵니다. 물론 암치료에 있어서는 병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전적으로 자연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은, 의사는 많이 진행되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부위에 암세포가 있고, 전이가 된  이런 상태의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의사가 아는 것은 거의 무조건, 할 수만 있다면 암이 있는 장기를 잘라내고 항암제로 녹이고 방사선으로 태우는 것이 답니다. 의사는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능력이나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았고 이럴 경우 의사가 할일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의사도 인체의 자연적인 암치료 능력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나 의사의 가족, 의료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을 경우 현대의학의 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암 환자가, 장기를 무지막지하게 적출하는 수술을 받고, 어떤 경우는 수술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상태도 유지하지 못하고, 무서운 고생을 하고,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죽어 가는지 두 눈을 가지고도 보지 못합니까? 아니면 보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진화한 인체는 깨끗한 환경이 필요하고 자연적인 것을 좋아하고 적당한 노동을 해야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깨끗한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상태가 깨어지면 사람에 따라 조금 빨리 혹은 조금 늦게 암세포가 세력을 갖추고 나타납니다. 암세포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항상 인체와 같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체에 밀접한 존재입니다.


암세포가 세력을 갖추는 것은 인체에 대한 확실한 경고입니다. 생활을 바꿔라 안 그러면 죽는다. 한 번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암세포란 존재가 없었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다른 질병으로 인간성을 상실할 정도의 고통을 겪으면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을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더 건강한 삶을 찾든지 아니면 차라리 암으로 죽어라. 신비스런 인체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암세포는 인류가 오랜 세월 진화하면서 스스로 갖춘 훌륭한 생존전략인데 현대의학이 해석을 잘못해서 현대의학을 신봉하는 많은 사람들은 물론 현대의학을 시술하는 의사들까지도 어리석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해석이 잘못되어서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리 연구를 하고 신기술을 개발해도 암세포의 생존강화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현재의 암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전 인류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암세포는 나의 인체 중 일부입니다. 외부에서 침입한 적(敵)이 아닙니다. 인체 전체의 정보를 아직 건강한 인체와 공유하고 협조합니다. 현대의학적인 개념으로 암세포를 잘라내고 녹이고 태워 죽이려 들면 인체 전체가 암세포로 바뀔 준비를 합니다. 현대의학적인 개념으로는 암세포를 없앨 수 없습니다. 조금 뒤 더 강력한 존재로 다시 나타납니다.


지금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한 결과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마음이 가볍고 즐겁습니까? 당신은 지금 틀림없이 당신 인체에서 암세포가 세력을 갖추고 있고 얼마 뒤 강력한 존재로 나타납니다. 지금 잠시 물리적으로 발견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암세포가 스스로 사라질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암환자입니다.


인류는 의식의 정보, 생체 정보를 공유하고 다음 세대에 물려줌으로서 계속 진화를 합니다. 인류 전체는 의식의 정보를, 생체 정보를 서로 교류합니다. 암환자 수가 임계치를 넘어가면 인체는 세력이 갖추어진 암세포를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고 다음 세대의 모든 인류에게 이미 세력이 갖추어진 암세포를 물려줄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멸망을 초래하거나 신인류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2]
암을, 암세포를 무서워하거니 증오하지 말고 암세포를 사랑하십시오. 암세포는 내 신체의 일부이고, 나를 죽이려고 나타난 것이 아니고, 이 상태로는 인체가 도저히 생존할 수가 없어서, 나를 살리기 위해, 삶의 방법을 바꾸라는, 인체를 빨리 암세포가 필요 없는 상태로 만들라는 확실하고 강력한 경고를 주기위해 인체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꾸준히 땀이 나게 운동을 하십시오.


인체를 정상적으로 만드는, 암세포가 필요 없는 상태로 가장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인체를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철저하게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잘 드십시오. 입맛이 있고 없고는 나중에 생각하십시오.


깨끗한 공기를,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미움을 버리고 용서를 청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억지로라도 가지십시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다 죽습니다. 암(癌) 자체보다 암에 대한 두려움으로 겪는, 계속되는 스트레스가 더 해롭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존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의 기(氣), 세상을,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에너지, 세상의 균형, 우주를 담고 있는 마음,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통공(通功), 사랑도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마음을 넓게 가지고 사소한 모든 것에 하나하나 다 신경을 곤두세우지 마십시오. 죽으면 세상에 대한 나의 실질적인 권리는 사라집니다.


나의 부족한 의지를 도와줄 존재를 구하십시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99% 이고, 노력만으로는 모자라는 것을 채워주는 약재의 힘이 1% 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 1%의 힘이 삶과 죽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과 더불어 인체를 빠르고 강력하게 정상으로 만들어 주는 좋은,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 추출물을 충분히, 정확히 복용하십시오.


세력화된 암세포는 인체에 더 이상 필요 없음을 감지하고  스스로 사라집니다.


[3]
차가를 복용하기 전에, 차가를 복용하지 않는 암환자가 겪는 과정을 생각하십시오. 말기 상태의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통증, 무기력증, 다양한 인체의 반응을 생각하십시오. 녹즙을 마시고 죽음에 가까운 설사를 하기도 하고, 물도 못 마시고, 통증으로 가족까지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살아오면서 축적되었던 모든 나쁜 증상들이 잠깐씩 혹은 어느 정도 길게 고통을 주면서 나타나고, 잠도 못자고, 변도 못보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품위도 간직하지 못하는 말기 암 환자의 상태를 생각하십시오.


암환자가 수술 후, 항암치료 후 어떤 고통을 겪는지 조금이라도 살펴보고 그 다음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이런 상태를 알고 차가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가를 신뢰하지는 못해도 전혀 믿지 않고 의심하는 상태에서는 복용하지 마십시오. 믿지는 못해도 희망을 걸고 복용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한다는 다른 대체의학제가 많습니다.


부작용이 어떠니, 어떤 이유로 복용을 중단했다느니, 맛이 없어서 못 먹겠다느니, 차가를 복용하고 통증이 왔다느니, 갑자기 몸이 가려워서 복용을 중단했다느니, 설사가 나서 몸에 힘이 빠졌다느니, 잠이 온다느니, 소화가 안 된다느니, 갑자기 발에 통증이 온다느니 이런 현상 때문에 안절부절못할 것 같으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인체의 상태가 바뀌려면 어느 정도의 고통은 반드시 수반됩니다.


차가를 마음의 위안 정도로 생각하고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할 것 같으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차가버섯추출분말은 어떤 사람에게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복용해야 하고 정확히 복용해야 합니다. 평생 그런 것 지키지 않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지킬 마음이 없으면 차가는 복용하지 마십시오.


운동할 마음도 없고, 자리에 누워만 있을 계획이면, 모든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면서 헛소리나 할 생각이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살면서 항상 중요한 것의 순서가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면 암은 심각한 질병입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면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


[4]
어떻게 머리로 생각하고 어떻게 마음으로 생각하는지 모른다. 진화가 어떻고 현대의학의 해석이 잘되고 잘 못되고 나는 상관이 없다. 차가를 믿고 좋은 차가를 불평하지 않고 충분히 정확히 복용하고, 꾸준히 땀이 나게 운동을 하고, 철저하게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마음을 비우면 암을 완치 할 수 있는가?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고 스스로 걸을 수 있으면 병원에서 어떤 선고를 했든지, 재발이든지, 전이가 되었던지 상관이 없이 완치할 수 있습니다. 완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누구나 완치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강한 의지와 끈기와 현명한 판단과 힘을 다하는 노력이 병행된다면 누구나 완치 될 수도 있습니다.


차가에 희망을 걸고, 차가를 믿고, 차가를 복용하고 나타나는 모든 현상에 대해 고마워하고, 효능이 있는 믿을 수 있는 차가추출분말을 충분히 정확히 복용하고, 힘을 다해서 땀이 나게 꾸준히 운동을 하고, 철저하게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마음을 비우고, 목숨을 조아오는 스트레스를 이기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암은 쉽게 사라집니다. 암은 병이 아닙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이 느껴져도 사실은 아주 간단합니다. 살려는 의지와 피땀 나는 노력입니다.


[5]
수많은 시간 동안 진화를 하면서 축적된 정보와 나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의 의식과 생체정보가 내 인체 어딘가에 존재합니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을 채우고 있는 에너지가 내 인체 어딘가에 존재하면서 나와 같이 살아갑니다.


우주의 에너지를 느끼지 못하는, 지금 내가 소유하고 있는 의식(意識)은 다릅니다. 뇌의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의식은 인체가 느끼는 것만 저장합니다. 학습을 한 정보, 오감을 통한 정보, 시행착오에 의한 정보들을 진실과 거짓의 코드를 달고 뇌에 저장되고 이 정보들에 의해서 의식이 만들어 집니다.


인체가 받아들이는 정보가 얼마나 부정확한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의식을 형성하는데 또 하나의 큰 맹점은 인체의 모든 정보를 모은 뇌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의식이 더 선호하는 정보가 있고, 스트레스에 의한 우선적으로 수용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 결과 의식은 보고 싶은 걸 더 많이 보고, 아는 만큼 느끼고, 필요한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체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정확하지 않은 의식에 의해서 인체의 환경이 지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의식은 인체가 느낄 수 있는 것만, 인체에서 보고가 올라오는 한계 안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뇌에는 의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의식에 의한 통제를 받지 않으면서 인체를 제어하는 기관도 존재합니다.


인체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의식이 이 상태를 느끼게 해서 환경을, 삶의 방법을 빨리 바꿔야 하는데 의식과 인체를 제어하는 기관 사이에 직접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보통 인간의 생존에 심각한 결점입니다.


인체의 면역력과 암세포는 평생 서로 감시를 하면서 평형을 유지합니다. 평형이 무너지면, 인체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이 암세포의 세력화를 묵인 합니다. 면역력과 암세포는 의식의 통제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습니다. 의식과 상관이 없이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하지만 면역력과 암세포가 의식의 통제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 간접적으로, 어떤 경우는 오히려 실질적으로 통제를 받습니다. 보통 사람의 의식이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심각한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암이 세력을 갖추기도 하고, 세력을 갖춘 암세포가 정신을 차리기에 따라 감쪽같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온 우주가 도울 것이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펴냄]


[6]
모든 음식의 영양성분, 미네랄 이런 것들을 다 따져가면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상식은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많은 병원에서 빈혈치료, 암치료제로 사용하던 코발트는 오히려 빈혈의 원인이 되고 혈액의 단백질 성분의 균형을 깨트려서 암의 성장을 촉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다음 코발트의 효능이 모든 책에서 사라졌습니다. 과량의 코발트는 독이 되지만 인체에 필요한 만큼은 필히 섭취를 해야 합니다. 깨끗한 재료로 깨끗하게 만든 음식을 잘 먹으면 됩니다.


농약, 방부제, 성장촉진제, 항생제, 발색제, 응고제, 조미료, 산화방지제, 산폐방지제, 설탕, 기름 등에 찌든 음식은 절대로 먹지 마십시오.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는 절대로 먹지 마십시오, 지금 당신 몸속에 있는 암이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


인체에 필요한 움직임을 틀림없이 실행하십시오. 빠르게 걷기가 좋고 등산이 좋습니다.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그리 풍부하지 않습니다.


‘땀이 나게 꾸준히 운동을 하라.’


수돗물은 절대로 먹지 마십시오. 생수를 먹든지 가능하면 산소가 풍부하고 흡수가 빠른 알카리 이온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곡식은 통으로 된 것을 먹고(현미, 통밀가루) 고기는 지방을 최대한 제거하고 수육으로 먹되 인체에 필요한 최소량만 먹어야 합니다. 기력이 도저히 없으면 유기농으로 방사하여 사육한, 소의 사골을 고아서 기름을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고 먹어도 좋습니다.


기름을 80% 제거한 잣가루와 쉬뽀브닉(금앵자,) 추출물, 10년 이상 된 가시오가피의 뿌리 추출물을 먹으면 몸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의 녹즙을 적당히 먹으면 좋습니다. 녹즙만 마시지 말고 녹즙을 만들고 남은 건더기도 같이 먹어야 합니다. 먹기 쉬운 녹즙만 마셔서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가능한 자연에 존재하는 그대로를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도저히 먹기 어려우면 건더기를 반이라도 녹즙에 넣어서 마시도록 노력하십시오. 생각을 가지고 먹어야 합니다.


[7]
암환자가 두려워하는 것이 통증입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은 통증의 상당 부분을 약화시켜줍니다. 충분히 견딜만할 정도로 약화시켜줍니다. 하지만 하루에 8g을 복용하면서 통증이 없어지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8g으로도 통증이 약화되지만 대부분은 그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8]
차가를 복용해도 차가의 도움을 받을 만한 시간이 없는 혹은 소화흡수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가 심각한 암환자는 차가를 복용하면서 차가관장을 하십시오.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암환자도 차가관장을 하십시오. 몸이 좋아짐을 실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차가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집니다.


[9] 
생명연장 차원의 항암치료는 받지 마십시오.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무서운 고생만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을 용기를 내십시오. 그게 사는 길입니다.


[10]
꾸준히 운동을 하고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잘 먹고, 암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스트레스를 조절하면서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량을 처음에 하루 3g으로 시작하든 10g으로 시작하든 어렵지 않게 견딜 수 있는 양으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복용량을 늘려 하루 복용양이 15g을 넘어야 합니다. 20g이 넘으면 더 좋습니다. 3 개월만 무조건 믿으십시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면, 눈물겨운 노력을 했다면 3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완치할 수 있다는 자신을 환자 스스로 가질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강한 스트레스는 암치료를 강력하게 방해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좋은 방법이 명상(瞑想)입니다. 가족들의 걱정이 아니고 가족들의 사랑입니다. 


[11] 
차가를 복용하면서 진행되는 사항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마십시오. 차가를 복용한다고 수학적으로 매일 몇 mm 씩 암세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암세포가 더 커지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중간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암세포가 더 커졌던, 전이가 되었던 상관없이 환자 스스로 암세포의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서운 세력으로 성장하던 암세포는 세력이 약화되면서도 어느 기간 동안 더 커지기도 하고, 전이가 미세하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입니다. 운동을 잘하고 잘 먹고 차가를 잘 복용하고 외관상 건강하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암세포의 세력이 약화되고, 전체적인 암치료가 잘되고 있지 않으면 환자는 이런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암세포가 계속적으로 활동을 왕성히 하면 운동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고, 정신도 잘 차리지 못합니다. 믿고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용기를 가지십시오.


[12]
필요한 경우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장폐색이나 복수가 찰 경우 등 외과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즉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13]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암을 치료하는 현실적이고 정확한  방법이 있습니다.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차가를 복용하는 것보다 차가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그래서 암을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복용해야 합니다.


   [ 차가버섯 보고서 II ]


 




 
 
다음은 항암치료에 대해 의사의 입장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암 아는 만큼 이긴다] 중에서.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전세일 추천, 의학박사 박중욱 외 15인 저술) 


항암치료


암세포는 세포분열이 활발하다는 특성을 보이며, 항암제 투여는 암세포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암세포의 대사경로에 개입하는 치료법이다. 항암제는 DNA에 직접 작용해서 DNA의 복제, 전사, 번역과정을 차단하거나, 핵산 전구체의 합성을 방해하고 세포분열을 막는 역할, 즉 암세포에 대한 독성을 가지는 약제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하여 월등히 빨리 증식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항암제는 이런 암세포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들어 진다. 신체에는 암세포와 비슷한 증식을 하는 정상세포가 있는데,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정상세포도 함께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항암 치료의 한 방법으로 암의 종류나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항암제를 사용한다. 치료 목적은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거나 재발을 막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질환의 종류에 따라 단독 또는 여러 가지 약제를 병용하는데, 병용요법의 장점은 좀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항암제로 치료할 수 있는 암(제1그룹)


급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양(호지킨병, 비호지킨 림프종양), 고환종양, 자궁융모종양, 소아암(윌름스종양, 횡문근종양, 유아육종양, 골육종양)


항암제로 생존율이 향상되는 암(제2그룹)


유방암(림프절 이외에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이 명확한 경우는 제외), 재발한 제1그룹에 속하는 암


항암제로 수명이 연장될 수 있는 암(제3그룹)


진행된 난소암(3,4기의 암), 폐암 중에서 소세포형(소세포폐암), 장기전이의 형태로 재발한 제2그룹의 암


항암제로는 치유되지 않는 암(제4그룹)


재발한 제3그룹의 암, 항암제로 암덩어리가 축소되더라도 항암제로는 치유되지 않는 암, 제1~3그룹을 제외한 모든 암


원격전이(장기전이)가 되면 치유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지만 제4그룹에 속하는 암은 항암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다. 따라서 항암제를 쓰기보다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사선치료나 간단한 수술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암환자의 80% 이상이 여기에 속하는데, 항암제의 문제점은 주로 이 제4그룹에 집중되어 나타난다. 암덩어리가 작아진다면 항암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잘 생각해 보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침묵하고 있다면 항암제가 사용되기 쉽다.


항암제의 부작용


골수세포의 파괴


골수란 혈액 속의 세포 성분인 혈구세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산하는 뼈 속에 있는 기관을 말한다. 백혈구는 균의 침범에 의한 감염이나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적혈구는 빈혈을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신체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혈소판은 혈액응고를 도와 출혈을 막고 상처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항암제의 역할은 암세포가 분열하여 중가 하는 것을 억제하지만 동시에 정상세포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데 문제가 있다. 특히 골수세포는 혈구세포의 수를 유지하기 위해 대단히 빨리 증식해야만 하는데, 항암제가 투여될 경우 혈구세포가 파괴되어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다.


백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로 인해 감염에 대한 방어군이 약화되어 자가 면역력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가 된다. 모든 감염증 예방에 특히 주의하여야 하며 감기, 오한, 발열 등에도 특별히 유의 하여야 한다.


혈소판 감소 혈소판이 부족하면 작은 상처나 부딪힘에도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을 하게 되며, 출혈이 되면 지혈이 안 되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특히 출혈 방지에 신경을 써야한다. 칫솔질에도 주의해야하고 작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최선책은 다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다. 아스피린이나 진통해열제는 혈소판의 기능을 저하시켜 출혈을 더 조장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금해야 한다. 알코올이 든 음료나 모든 종류의 약물도 각별히 조심해야 하며, 코피가 나거나 잇몸 출혈, 대소변의 출혈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적혈구 감소 적혈구 또는 혈색소가 감소하면 신체의 각 조직은 활동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빈혈이 되어 쉽게 피로해지며 어지럼증이 생기고 쉽게 흥분하고 춥게 느껴지고 숨이 차는 증상이 그것이다.


모낭세포 파괴


머리와 수염은 빠르게 자라는 세포에서 생성되므로 항암치료를 받을 경우 공격을 받게 된다. 따라서 항암제 투여기간 중 탈모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머리 수염 이외에 다름 부위의 모발에도 영향을 끼친다. 개인에 따라 탈모 현상이 크게 나타날 수도 적게 나타날 수도 있다.


난소와 고환에 미치는 부작용...


소화기의 점막세포 파괴


식용저하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는 구토를 일으키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오심과 메스꺼움 현상을 불러오며.... 설사와 변비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부작용


어떤 항암제는 입 안과 목 또는 식도를 마르게 하거나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입 안의 점막세포도 항암제의 영향으로 감소하게 되므로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다....


항암제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근육 및 신경계 약화와 쇠약감을 불러 올 수 있으며, 말초 신경 부작용으로 손발이 저리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경우 손발의 움직임도 둔해지고 균형을 잡는데 어려움이 느껴진다.


....다양한 피부발진이 일어 날 수 있고 ...혈관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혈관 주행에 따라 검게 변색을 일으키기도 하며, 피부의 일부나 손톱과 발톱의 색을 검게 변화시킨다.


드물기는 하지만 항암제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의 총 투여량이 일정량 이상이 되면 심장에 대한 독성의 가중으로 치료가 끝난 후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심부전이 일어날 정도면 심장독성을 회복하기 어렵다. 심장기능이 나쁘지 않을 경우에는 치료가 가능하다.


신경계 부작용....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작용


항암제는 장기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항암제가 정자와 태아에 유전적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


새로운 암의 발생


항암제 중 일부는 일정량 이상 투여하면 새로움 암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 되었다.......


그러나 항암제 치료를 할 수밖에 없다면 2차적으로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항암제의 치료효과


제1세대 항암제는 항암효과는 우수하나 독성이 너무 강하고, 제2세대 항암제는 독성은 낮으나 항암효과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는 복합적으로 항암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개선책을 찾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항암제는 아직도 실험 중인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항암제 투여 효과는 아직도 의문시 되는 경향이 있다. 설사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해도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만을 늘리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다. 적극적 투병 자세가 남은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사의 순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고 무슨 치료라도 다 받겠다는 태도에는 고통과 죽음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항암제 효과가 있는 암이 있다. 급성백혈병, 악성림프종, 고환 종양, 융모상피종, 소아암 등 제1그룹으로 분류되는 암들은 생존율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제2그룹은 생존율이 향상되지만 제1그룹처럼 현저하지 않은 암으로, 유방암이나 재발한 1그룹 암들이다. 제3그룹은 생존율 향상은 불확실 하지만 생존기간이 다서 연장 될지도 모른다. 즉, 치료 후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수명 연장 효과가 있지만 1년 또는 3년 후의 시점에서는 치료하지 않는 그룹과 생존율이 같아지는 암이다. 일부 3,4기 난소암과 소세포형 폐암, 장기전이가 있는 유방암 등이 그것이다. 제4그룹은 항암제가 무의미한 그룹으로 제1,2,3그룹 외의 암이 여기에 속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흔히 잘 걸리는 위암, 간암, 대장암의 경우 항암제가 무의미한 그룹에 속한다는 것이다. 폐암의 경우도 제3그룹에 소세포형 암이 들어 있지만 이는 전체 폐암의 10% 정도다.


결국 항암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룹은 제1,2그룹인데, 이는 전체를 통틀어 암환자의 10%에 불과하다. 즉, 90%의 암환자는 항암제의 효과를 볼 수 없다. 그럼에도 항암제의 효과가 지나치게 신뢰받는 이유는


첫째 ‘항암(抗癌)’이라는 이름의 이미지 효과이고, 둘째는 급성백혈병 등 일부 암에서 극적인 효과가 높은 것을 전체 암으로 까지 확대 해석한 탓이다. 셋째로는 ‘효과가 있다’는 말을 ‘잘 낫는다’라는 말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3cm가 2cm로 줄면 분명 효과가 있는 것이지만 2cm 크기의 암에는 아직도 암세포가 80억 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실제로는 암의 크기만 줄게 할 뿐 사망률을 낮추지 못하는 암치료제가 많다.


또 다른 이유는 이 같은 항암제의 한계점을 의료전문가들이 환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는다는데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 잡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은 “항암제 효과는 극히 일부 환자에 국한되고, 그 경우도 생존율 향상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대의학에서 과다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의 한계점을 잘 요약한 말이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 놀라운 일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가 너무 쉽게 천국에 왔다는데 놀라고
    두 번째는 천국이 생각했던 것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훨씬 좋아서 놀라고
    세 번째는 도저히 천국에 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발견해서 놀랍니다.


    차가에도 이런 일화가 앞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나는 거의 죽을 줄 알았는데 차가를 복용하고 너무 쉽게 멀쩡히 살아나서 놀라고
    새로운 삶이 전보다 비교도 할 수 없게 훨씬 좋아서 놀라고
    완전히 죽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도 차가를 복용하고 살아있어서 놀랍니다. -차가버섯 보고서 II


이 카페는 암(癌)으로 인해 삶의 기로에 있는, 지금 생(生)의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환우(患友)에게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으로 검증(檢證)된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당뇨는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생활에 변화를 주면 그리 신경 쓸 증상이 아닙니다만 암(癌)은  차가버섯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하는 방법, 복용 양, 복용 방법,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병행해야하는 중요한 사항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암(癌)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암(癌) 자체를 치료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암은 치료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현대의학에  세뇌(洗腦) 되어 있는 의식을 깨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의학학술원과 러시아 보건성, 레린그라드 제일병원, 그 외의 많은 기관에 의해  1950년 대 초부터 수 십 년 동안 연구 되었고 임상실험까지 마친 확실히 검증된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암 치료제입니다.


차가버섯은 폴란드 국립 의학 연구소, 핀란드 헬싱키 대학 등에서도 수 십 년 동안 연구 되었고  암 치료제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암(癌)은 현대 의학으로 완치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재발이나 전이가 되었을 경우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류의 民間療法이 개발되어 있고 실제로 민간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경우도 드물지만  틀림없이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종류의 민간요법이 醫學的으로 확실한 검증이  되어 있지 않고 신뢰 할 수 있는 의학적인 임상결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민간요법을 사용하여 癌을 완치했다고 해도 정확히 어떤 요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종류의 민간요법이 서로 上乘效果를 일으킨 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똑같이 민간요법을 사용해도 암이 완치되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더구나 초기가 지났고 전이 된 상태라는 통보를 받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생의 마지막을 예상합니다. 복잡한 感情의 소용돌이를 거쳐 마음을 정리하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며 많은 경우 민간요법을 병행합니다. 그리고 얼마 뒤 주인 잃은 암에 좋다는 많은 약들과 약초들만 남아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차가버섯은 무수히 알려져 있는 민간요법과는 다릅니다. 차가버섯은 50년이 넘게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의학적으로 연구되었고 방대한 임상 결과도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논문도 많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의사에게 많은 것을 맡기고 암을 치료하드라도 차가버섯은 꼭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상당히 줄여줍니다. 어떤 경우는 충분히 참을 만하게 줄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것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암을 치료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지 믿고 최선을 다 하십시오
 
이 카페에서는 어떤 암 환자가, 어떤 상태에서, 차가버섯을 어느 정도 복용했고,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를 했고, 식이요법은 어느 정도를 했고, 병원치료는 어느 정도를 진행했는지 그리고 차가버섯과 병행한 다른 대체요법에 대해서도 임상적인 관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환자의 주거환경, 환자의 성격, 환자의 완치 의지가 암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넘게 차가버섯에 대해 공부를 하고, 차가버섯을 연구한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차가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읽어보고  직접 경험한 임상을 바탕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암치료로 유명한 미국의 MD앤더슨 병원 (the university of texas MDAnderson cancer center http://www.mdanderson.org), 대체의학적인 암치료로 유명한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 alternative cancer treatment oasis of hope hospital http://www.oasisofhope.com/philosophy.html ),  유럽암연구소( www.ieo.it) 등에서 발표하는 말기암환자의 완치 사례를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운동요법, 식이요법, 명상요법, 웃음요법, 아로마테라피 요법, 완화요법(족욕등), 관장요법, 천연약재요법 등에 대해서도 효과와 시행과정, 환자의 만족도, 특히 말기암 환자의 대체의학적인 방법의 치료과정에 대해 계속적으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 미국의 국립 보완대체의학 연구소(NCCAM, The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캐나다 약초학회 (CHS, Canadian Herb Society), 영국 국립 임상 약초요법 연구소(NIMH, the National Institute of Medical Herbalists),  EJHM (the European Journal of Herbal Medicine) 등에서도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 있는 세계적인 명상센터 플럼빌리지 ( http://www.plumvillage.org )의 명상프로그램과 이 센터에서 말기암을 치료하는 분들의 결과에 대해서도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는 러시아 톰스크 의과대학, 노보시비르스크 의학 아카데미, 시베리아 약초연구소, 시베리아 생약연구소 등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메디 TV에서 러시아 약초 [차가버섯]을 특집으로 취재할 때도 이 카페에서 전 일정을 안내했습니다. 
 
국내에서도 SDA 관련 요양병원, 요양원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와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좋은 시설에서, 그 좋은 환경에서, 그렇게 훌륭한 의료진의 상상할 수도 없는 친절함 속에서, 24시간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는 말기암 환자들의 완치 확률보다, 현재 한국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스스로 암을 완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말기암 환자의 완치 확률보다 더 높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말기가 아닌 환자들의,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완치율도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 했다면 한국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분들의 완치율이 더 높을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차가를 복용하면서 완치를 위해 힘을 다해 노력하는 환자들에게 이들 병원처럼 가능한 항암치료를 자제하고,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강도를 조절만 한다면, 완치율은 비교도 할 수 없이 높을 것입니다.
 
너무 늦게 차가를 선택해서, 어떤 원인으로, 혹은 스스로 완치의지가 없어서 완치는 못했지만, 치료하는 동안의 삶의 질을 따져보아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병원보다 못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카페는 어떤 업체와도 관련이 없으며  상업행위를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