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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건강기능식품

유당 제로 高단백질, 마시며 간편하게 채운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2. 6. 26.

클립아트코리아, 종근당 제공

단백질은 3대 영양성분 중 하나이며, 신체 조직과 근육의 필수 구성 성분이다.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데, 특히 40대부터 급격하게 준다. 매년 약 1%씩 감소해 60대 이상에는 30%, 80대 이상에는 무려 50%가 소실될 수 있다. 따라서 근육 구성에 필수인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저장되지 않고 체내에서 일정량 사용된 후 분해가 되는 영양소다. 따라서 매일매일 저축하듯이 꾸준히 섭취해 줘야 한다.

종근당건강의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매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고단백질 유당 제로 음료다. 80년 전문발효기술을 담아 분자를 잘게 쪼갠 순 식물성 단백질인 식물성저분자유산균발효단백질과 곡물 3종(현미·보리·귀리)이 함유돼있다. '대한근감소증학회'와 '종근당건강'이 공동 연구 개발한 이 제품은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뜨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완두단백은 비유전자 변형식품(Non-GMO), 할랄, 코셔 등 3종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발효공법을 통해 완두단백을 잘게 쪼갠 것으로, 소화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완두단백은 발효되면서 아미노산(BCAA) 함량이 100g당 395.82㎎으로 기존 분리 완두단백보다 약 83배 높아지기 때문에 단순히 고함량이 아닌 품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을 하루 1팩 마시면 단백질 18g을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며 유당이 없어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사람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멸균팩 포장으로 돼 있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운동할 때 음료로, 일하다가 간식으로, 바쁜 아침엔 식사 대용으로 즐기면 좋다.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과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찾는 분에게 추천한다.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6/21/2022062101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