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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추출분말 건조방식에 따라 가격이 틀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1. 11. 15.

 

 

차가버섯추출분말 건조방식에 따라 가격이 틀려?

 

 

많은 질문을 하는 내용입니다.

 

차가버섯 원물(인삼처럼 5년 근, 6년 근,)에 따라 가격이 차등이 된다면 몰라도 건조법에 따라 가격이 차등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질 좋게 원물을 잘 추출하고 건조하는 것은 제조업체의 의무와 양심입니다.

 

거기에 포장이나 그럴듯하게 하고 소비자를 현혹 시키는 것은 장사치나 하는 일입니다.

 

제품이 좋고 관리를 잘 해드려 효과를 보는 제품이 진짜 좋은 제품입니다.

 

어느 업체처럼 광고 홍보는 하고 물어보면 대답도 없고 한다면 그게 뭡니까?

 

차가버섯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지만 건강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간접경험이라도 많아야 하고요 그래야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전화해서 친절을 가장 해 구매에만 신경 쓰는 일이라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비싼 제품을 취급하려면 그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도 스프레이 건조를 위주로 하는 아르트라이프사나 진공건조를 위주로 하는 키트사를 방문하여 추출과정을 보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식품업계에 30여년 몸을 담고 있지만 어떤 방법이든지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상대평가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아니 그 방법이 존재 한다고 하여 가격이 몹시 차이가 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러시아에서 제품을 배로 가져오려면 오히려 비행기로 가져오는 것보다 비용과 많이 듭니다.

 

왜냐하면 기차로 항구까지 와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땅 덩어리가 커서 기차 삯이 많이 듭니다.

 

무슨 봉창 뜯는 소리냐고 반문 하실 텐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그것을 소비자 몫으로 돌리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건조방식이 틀리다고 가격이 차별이 되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방식으로 효율이 높고 좋은 제품으로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취급자의 의무이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건조방식이 다 틀리다고 해서 가격을 차등 적용하는 것은 그냥 일반적인 상술입니다.

 

좋은 제품만 취급하고 떨어지는 제품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J소주나 D소주나 F소주나 주조방식이 다 틀립니다. 서로 지네 방식이 더 좋다고 우겨도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말하자면 환후가 깊고 덜한 정도에 따라서 ~ 건조 방식으로 건조 한 것을 드리시라고 하는 것도 말도 안 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토피 당뇨등 무수한 질병에 차가제품이 다 달라야합니다.

 

환후가 위중한 분은 조금 많이, 덜 한 분은 조금 덜 드시게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환후 깊은 정도에 ~건조를 드시거나 무슨 건조라 가격이 월등히 높은 것은 제 상식으로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조금만 생각 해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단지 마음만 급해서 판단이 흐리실 겁니다.

 

잠시만 생각하셔도 어떤 것이 상술인지, 어떤 것이 고객을 진정 위하는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